20대초부터 10년간 교대근무 일하다 회사 사정 안 좋아서 희퇴로 쉬고 있는지
한 달쯤 됐는데ㅜ자존감 개 박살났네...
뭐 하나 먹을때도 돈 생각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 뒤에 돈 쓴 거 후회하고
쉬고 있으니 내가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10년을 회사 정규 쉬는 날 빼고 쉬지않고 일했는데 그동안 고생했다싶어 희퇴했는데ㅠ
일한다고 공부도 안해서 지금 자격증 뭐 하나 딴거없이 흘러간 시간이 후회되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싶은것도 뭔지도 모르겠고
다른 회사 들어갈려니 너무 무섭고 겁나고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요즘들어 밤마다 맨날 생각이랑 걱정만 많아지는 하루가
반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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