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있는 저를 너무 눈치 보는 남자친구, 심리가 뭘까요?
현재 저는 번아웃으로 퇴사 후 4개월째 휴식 중입니다. 아직 취업 준비는 따로 안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근데 남친이 본인 쉬는 날이나 친구 만날 때 유독 제 눈치를 봅니다. "놀다 와도 돼?"라고 묻거나, 피곤해서 못 오겠다는 말에 제가 괜찮다고 해도 미안한지 "오늘은 뭐 해?"라며 계속 제 일정과 기분을 살핍니다.
저는 친구 만나는 것도 귀찮고 혼자서도 잘 놀고 있거든요. 딱히 서운함도 없고 남친이 편하게 쉬길 바라는데, 남친은 왜 이렇게 미안해하고 조심스러워하는 걸까요?
괜히 제가 일부러 약속을 잡거나 당장 일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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