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재취준하는데 잘 안되는중 ㅜㅜ
근데 모임 다녀온 우리엄마
모임친구 자식이 약간 아팠음 + 전문대졸에 취직 못하고 친척이 운영하는 매장 알바 같은거만 하고 지내다가 스펙도 아무것도 없다는데 잘 풀려서 대기업 생산직 들어감 (하청 그런거 아니고 찐 이래)
잘된건 잘된건데 굳이 왜 내앞에서 말하면서
그집 자식이 잘 안풀렸었는데 잘돼서 다행이다 좋은회사 다녀서 그런지 세끼 숙식 해결도 되고 얼마나 다행이냐면서
그리고 그 집 어머니한테도 잘돼서 내가 다 기쁘다 축하한다 이랬다며 ….
내 마음은 어떨지 생각이 안들까 우리엄마는?
나도 뭐 거기서 아휴 그 친구 참 안됐었는데 잘됐다 ㅜㅜㅜㅜ이래야 하나…?
내가 싸패인지 저런 얘기를 지금 내앞에서 굳이 왜하는지 모르겠단 생각밖에 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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