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인데 26살에 대학 졸업하고 곡쓰고 있었거든
원래 하고 싶었던 거라 ㅇㅇ
근데 27살쯤 되니까 빨리 돈은 벌어야겠고 취준도 멀리할 순 없고 그런거야
그래서 생각한 게 일단 관련된 업계라도 들어가서 돈 벌면서 작곡으로 수익 날 때 아예 전업으로 돌려야겠다 싶었음
그래서 엔터,음악 쪽 업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아예 곡 쓰는 게 진행이 안되는거야 집에오면 여덟시고 씻고 쓰러져 자기 바쁨…게다가 동시에 정규직 준비하려니까 ㄹㅇ 시간이 너무 없다…
이렇게 작곡을 하기 위한 돈벌이 수단을 위한 취준을 하는 게 너무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는거야 이 시간에 차라리 악기 더 배우고 곡을 쓰겠다 싶은?ㅠㅠㅠ
곧 계약직 계약기간 끝나는데 어쩌면 좋지
1. 실급타면서 음악에 몰두, 정규직 준비 미루기
2. 실급 타면서 일단 정규직 준비에 집중하고 취업하면 그 때 조금씩 병행하기
집이 여유로운 게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보면 2가 맞는데
또 생각하면 이도저도 아닌 과정이 진짜 현실적인 게 맞긴한가?
이런 생각이 또 드네 갈피를 못잡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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