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사는데, 사소한 일에도 짜증 섞인 말투로 얘기하셔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일하고 와서 지쳐 있는데 방 안 치웠다고 잔소리하시고, 본인이 치우고 너가 안 치워서 내가 결국 치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그래서 그냥 내 방은 내가 치울 테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해도, 그런 말투로 말한다고 또 뭐라고 하셔….사실 그렇게 더러운 것도 아닌데, 엄마가 워낙 깔끔한 스타일이라 본인 기준에 안 맞는 거임…. 그리고 생활비로 매달 50만 원씩 드리고 있어서…본가에 있다고 돈을 모으고 있는 것도 아님…또 본가는 인천이고 직장은 서울이라….출퇴근 고생은 다 하고…
근데 해결방법 알면서도 이런 글 쓰는 건….엄마 혼자 두고 나가는 게 마음에 걸려서임……지금 내 스트레스의 해결 방법을 알면서도 못하는 게 더더 스트레스임ㅠㅠㅠㅠㅠ 나 같은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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