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나 26 애인 24고 2년 반 사겼어 시즌 알바하다 서로 첫눈에 반했는데 난 연애 생각이 없었어서 별 노력 안 했고 애인이 먼저 번호 물어보고 연락하고 놀자고 하고 그러고 사귀게 됐어초반엔 애인이 나한테 좀 표현도 안 해주고 잘 못 해줬는데 내가 다정함을 원하니까 한 2-3개월쯤부턴 다정하게 대해주더라고 24년도엔 장거리였어서 그런지 사귄지 1년 정도 밖에 안 돼서 그런지 애인이랑 오랜만에 만날 때마다 날 좋아하는게 너무 잘 느껴졌는데 25년도엔 또 같이 기숙사 있는 알바하면서 1년 동안 매일 보고 붙어 있었어서 그런가 잘해주는거 같은데 예전만하진 못하다고 느껴졌어
나는 최근 애인 행동들에 상처 받고 지치고 힘든데 여전히 좋아하고 헤어지기 싫어 근데 제일 최근엔 혼자 있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전보다 날 덜 좋아하는거 같은데 근데 또 내가 다른 남자 만나는 건 싫어하는거 같아
그래도 이 상황에 헤어지면 애인은 나에 대해 별 생각 안 하겠지..? 사실 겨울에 2주동안 헤어졌었는데 애인은 편했다고는 하면서도 노래 들으면 내 생각이 났다고 하던데 이번에 헤어지면 날 그리워하긴 할까 얘 특성상 헤어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회하려고는 안 할거 같지..? 내가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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