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일본에 살고 있음 언니,형부,조카 셋이서 살아
오랜만에 본가로 내려와서 우리가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써줬어 나도 조카 많이 예뻐해서 유치원 픽업 자주 갔고
애기가 우량아로 태어나서 좀 체중이 나가는편인데 내가
얘를 안고오다가 땀이 흐를정도로 힘이 많이 들더라고ㅜ
근데 바닥에 드러눕고 울고 악쓰고 이럴때마다 겨우 겨우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데랴옴 언니가 힘든것도 이해했어
언니 힘들테니까 오죽하면 원장님도 ㅇㅇ이는 이모가
자주 오네~? 이럴 정도로 자주 픽업했어 그리고 우리
엄마는 뭐...기저귀 맨날 갈아주고 목욕해주고 엄청 많이
신경써줌 애기가 시도때도없이 울고 뛰어다니고 새벽마다
난리나는거 온가족이 일어나서 케어함 내가 수면에 조금
예민한편인데 악을 우는 소리가 계속 들리니까 잠도 못잠..
애기 달래주는거는 돌아가면서 한거같아 언니가 2달동안
본가에서 쭉 쉬다가 형부가 늦게 본가에 내려왔어 근데
언니가 형부만 챙기고 우리 개차반으로 대하더라?ㅋㅋㅋ
형부가 일본인임 일본어를 쓰니까 우리가 소통은 그렇게
잘안됨 근데 자기 남편 오는데 엄마한테 계속 일본어를
배우라고 했는데 왜케 안배웠냐는둥 막 대하는거야?
형부는 한국어 못하고 우리가 형부와서 밥상 차려주고
다 했는데 고맙단 말 1도 없고 손 하나 까딱 안하려고
하는거야..고깃집 갔을때도 아빠랑 엄마가 형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수저 세팅 안하고 내가 뛰어다니면서
세팅함ㅋㅋㅋㅋㅋ하.....내가 형부보다 9살은 어려......ㅠ
그리고 우리 가족이 별로 안좋아하는 음식이 일식임
근데 배달 음식 시켜주니까 형부한테 언니가 나서서
초밥맛이 별로지않냐느니 양이 적네 어쩌고 계속
징징거리고 내가 시켜준건데 기분 더럽더라 진짜ㅎㅎ
일본 떠날때도 집을 개판으로 해놓고 마지막날까지
우리한테 이것저것 다 치워달라고 당연하게 말하길래
나 진심 인간적으로 실망한것같은데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지나 육아 하면 원래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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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유 과하다는 연기 걍 가식떨때 연기 말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