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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테마파크 3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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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24살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데 요즘 너무 현타가 심하게 와. 기초수급자라서 미래 걱정도 되고, 엄마아빠 이혼해서 다른 집 화목한 가정 보면 괜히 눈물 나오고. 우울증이 심해서 요즘 공부도 잘 안되고 수업 이해도 하나도 안 되서 울면서 시험 준비하는데 여전히 아는 건 없어서 막막하고. 한달 생활비 한 15만원으로 사는 것 같은데 어떻게든 돈 아끼려고 하루에 한 끼 김밥 먹고 버티는데 왜이렇게 살까 싶기도 하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어차피 엄마나 아빠나 나 사랑하지도 않는 것 같고, 항상 나 보면 니가 잘해야 한다. 엄마아빠가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는데 다 가식같고. 아무리 노력하고 노력해도 아무도 알아주지고 않고. 공부는 어려운데 울면서 어떻게든 공부해도 들어오는 것도 없고... 난 믿고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매번 혼자 잘해야하는데, 이제 진짜 너무 지친다. 아득바득 살겠다고 버텨도 달라지는 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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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아빠한테 사랑받는걸 최고 목표로 두어선 안돼. 너가 혼자서 살아가는걸 목표로 삼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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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식같다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굳이 더 꼬아서 생각하면 더 자기만 힘들어질뿐이야. 그냥 오히려 더 미안한것같은데 말밖에 못해준다. 반대로 생각해. 안미안한데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생각하지말구. 근데 이해가 꼬아서들릴수밖에 없어 그때는 그냥 나는 말만 해줄뿐이야.. 그렇게 생각안해도 된다는걸. 너가 힘든 상황이라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간다는걸 알려주고싶었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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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중간이 가장 힘들다. 적당히가 가장 힘들다 이런는데. 솔직히 그건 아닌것같아. 그냥 적당히 살아. 너무 잘살려고 하지마
24살에 간호학과 다니고있으면 충분히 내가봤을때 이미 성공한 인생임 좀만 버텨봐. 그러면 점점 열리는게 보일거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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