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 3년차고 이직 2주 지났는데 같은팀 10년차는 맨날 조금만 버벅거려도 대놓고 한숨쉬고 째려보고..
같은 층 쓰는 다른 팀에 3년차 둘은 뭉쳐다니면서 나 들으라는듯이 이건 왜 이렇게 되어있냐느니 왜 다 쓰고 안 채워놨냐느니 궁시렁거리고... ㅠ 그냥 매일매일이 지옥같다..~
물론 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빨리빨리 어시하고 소모품 체크하고 채워야하는 건 맞는데 원장 진료 방식이나 재료 위치나 해야할 일 이런 거 전혀 알려주지도 않았거든
슬쩍 물어보니 여긴 원래 이런 거 안 알려주니까 알아서 질문하거나 뒤에서 보고 배워야한다더라고 ㅎ..
근데 막상 질문하면 이것도 아직 모르고 뭐했냐구 함 ㅜ 하
이전 치과에선 쌤들이랑 즐겁게 일하느라 일요일 밤이 싫지 않았는데 지금은 매일 미치겠어 ㅠㅠㅠㅠ
엄마는 이래갖고 어디 가서 버티겠냐면서 최대한 버텨보라는데 치과는 1년 이하 경력 이력서 적기도 좀 그런데 난 여기서 1년 넘게 이렇게 살 자신이 너무 없어.......
그냥 빨리 나와서 맞는 치과 찾아서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게 낫지않을까 싶은데 내가 너무 빨리 회피하는걸까 😭😭
근데 잡플래닛 리뷰도 빨리 도망가라하고 소독실 쌤 말 들어보니 한시간만에 그만둔 사람도 있다하더라.. 소문 별로 안 조은 치과긴 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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