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n년 동안 나를 예쁘게 키워준 엄마가 미워
가족으로서 너무 소중한 엄마인데
사람 대 사람으로서 너무 불편해
마치 꼭 상사 같아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가 너무 불효녀 같고 배덕감이 들어
이제는 엄마랑 마주할 때마다 숨이 턱 막혀와
엄마의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나누는 대화가 이제는 조금 지쳐 그렇지만 엄마가 지금까지 나에게 해준 것만큼 나도 엄마한테 잘하고 싶어
엄마랑 나 사이의 생략된 이야기가 많지만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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