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진짜 심장이 터져 죽을거 같고 공포 때문에 숨도 안쉬어지는데 그때는 내가 공황이 있는걸 몰랐거든
그래서 119 전화해서 진짜 어우 지금 생각하면 공포영화 나오는 목소리 같음 완전 속삭이는 목소리로 저 지금 죽을거 같다고 제발 와달라고 속삭거리는데 대응해주시는 분이
공황있으시냐 이 소리에 내가 진짜 에휴 겁나 큰 소리로 저 정신병없어요!!!!! 없다고!!!!!!!
이래서 결국 구급차 타고 병원가서 입원엔딩… ㅋ…
진짜 지금은 ㄱㅊ은데 가끔 이날 떠오를때마다 너무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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