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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먹어보고싶다고 한 소고기집을 갔고내가 너무 기대하던곳이었어
내가 사준다했구
직원분이 따로 뭐부터 먹어야 맛있다 이런 설명은 없었지만 내가 블로그에서 봤을때 위에 고기부터 시계방향으로 먹어야 맛있다는 글을 봤었고
애인한테도 그걸 얘기했었는데
애인이 그냥 집히는데로 굽고 있더라구
내가 한 말을 무시하는 느낌이라
그걸로 처음 1차 기분이 안좋아서 어디부터 굽고있는거야? 하고 나는 시계방향에 있던걸 집어서 구웠어
(이때부터 내가 표정이 안좋아지긴 했었어)
그리고 여기가 밥집 아니고 이자카야여서
나는 술 마시면서 얘기도 좀 하고 천천히 먹고싶었는데
애인이 말 없이 전투적으로 먹기만 하고 나는 아직 전 고기도 다 먹지도 못해서 쌓여있었는데 계속 빠르게 굽고 주고
해서 나는 거기에 스피드 맞추느라 굽지도 못하고 먹고있던 상황이었어
솔직히 그렇게 말 없이 전투적으로 먹는 모습을 보니까 재미도 없고 또 짜증이 나긴했어,,
근데 애인은 내가 표정이 안좋아지고 하니까 그거대로
기분이나빴나보더라구
다 먹지도 않았는데 나갈까? 하길래 나가서 얘기하는데
애인은 내 표정에 대해서 지적하고 그럼 니가 굽지그랬냐 했고 예전에도 내가 기분 안좋으면 말 안하고 표정 안좋고 그런걸로 싸운적이있었는데 그게 진짜 한 1년전? 그뒤로 그런적 없었고 오늘은 이유도 명확히 말했었는데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구
나도 오늘일로만 기분 나빴던게 아니라
평소에더 애인이 내 의견이나 말을 사소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어제도 같이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이거 보자!! 했던거 싹 무시하고 해서 기분이 안좋았지만 그냥 넘겼었고
오늘 또 이러길래 화가난거였어
근데 내가 이런 이유를 다 말했는데도 애인은 헤어지자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어
내가 이유없이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애인의 행동으로 기분이 안좋아진거라고 나는 그렇게만 생각이 들어서..
제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어떻게 생각해?
그전까지는 사이 매우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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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이냐라는 말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보통 뭐보고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