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이랑 포장마차 갔는데
내가 콜팝 시키고 부모님이 핫도그 시켰어
내 콜팝 나와서 받고
뒤에 핫도그 나와서 아주머니가 핫도그는 뭘로 해드릴까요
이러길래
핫도그 순한맛 매운맛있어요? 물어보니까
네~ 이러길래
핫도그 매운맛 해달래서 매운맛 해달라니까
아주머니가 아니!!!! 핫도그는 그런맛없고~~~~!!! 개짜증내는거임
그래서 하.. 거기서 1차 기빨렸음
아빠가 아주머니 불친절하다길래 그냥 바빠거 그러시겠지 이러고 넘겼어
그리고 어디 입장하려고 입장권 보여드리는데
또 다른 아줌마가 급하신지
엄청 빠르게 말하시길래 네...? 머라구요?이러니까
옆쪽으로 가시면된다구요!!! 그리고 음식 들고가지마시라구요!!!!!! 이러면서 개 소리 질러서 사람들 다쳐다보고
하.. 그걸 근데 아빠가 또 보더니
내가 너무 어려보여서 만만한가보다 이러길래
아니다.. 그냥 내가 이거 들고가면 당연 안되는거니까
그리고 바쁘셔서 그랬겠지 이러고 잘 갔다가 집옴
근데 요즘 하는일도 잘 안풀리고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져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서 지금까지 잠 못자고 있음 ㅠㅠ
아빠 말처럼 내가 어려보여서 만만한가?
아니야 내가 화장안하고 가서 진짜 거지 같이 보여서 무시했을수도 잇지... 싶고ㅠ 근데 그건 솔직히 나도 그러니까 뭐...
아 그래도 자존감 떨어지고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 받아
어딜가든지 무시당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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