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엄마뻘임 젤 많이 먹는데 제일 말랐어 난 평균치 먹고 통통한 체형임 나 입사 초 때부터 허벅지 부럽단 소리 종종 했거든? 나이 드니까 자기는 막 다 빠진다면서 내 허벅지 부럽다 이런 허벅지 좋은거다 이러길래 웃으면서 저한테 그거 칭찬 아니에요~~ 이러니까 그뒤로 안했는데 오늘 갑자기 나보고 체격에 비해 밥을 적게 먹는다면서 억울하겠대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쪄서 주변 사람들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진짜 개짜증남 근데 말투가 막 꼽주려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뇌가 순수한 사람 느낌? 푼수? 그런 느낌이라 진지하게 화도 못내겠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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