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말이 안 통해
익인아~ 너 정말 잘하고 있어 난 너를 믿어 이제 한달 됐는데 왜 벌써 그러냐 극단적으로 그만둘 생각을 하냐 우리 회사 좋은거 알고 있지 않냐 내가 사람도 볼 줄 알아~~ 너는 그런 사람이야 온갖 좋은 말들로 응원하고 잡으면서(?) 일단 5개월, 아님 3개월! 알았지~? 이러면서 자기 얘기만 하고 내 얘기는 그냥 안 듣더라고.......
좋은 말 해준건 고마운데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아니거든...
한달만에 퇴사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뭐겠냐고ㅠㅠㅠㅠㅠ
들을수록 끝까지 말 안 통할 팀장한테 상사 욕은 더더욱 못하겠고 그냥 업무가 안 맞는다는 이유가 퇴사이유가 되냐면서ㅠㅠㅠㅠㅠ
난 이미 마음이 다 떴는데 내일 출근도 고민될 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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