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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69

애가 구강암 걸려서 하악 절제술 하고 항암 치료하면

천만원정도 빠질거같은데 어카지 

나취준생이라서 돈도없는데 대출받아야되나..아아앙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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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이랑 키우는 개가 아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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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지원 1도없어 사료 간식 병원비 다 내가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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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기 몇살인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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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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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말 쓰니가 결정할 그거네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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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부모님한테 대출 안되겠지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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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절대안해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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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매정하시네 ㅠ ,, 뭐든 쓴이 파이팅이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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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구강암이면 수술해도 낫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고 이후 치료비도 그만큼 들어갈텐데 결정해야지
반려동물의 목숨값이 1~2천만원보다 낮은지 높은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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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참고로 취준생이면 대출 1천만원 안 나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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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완치개념이없어서 고민임 수명 조금이라도 늘릴까 아니면 그냥 고통크면 안락사할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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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건 이제 쓰니가 저울질 해야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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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알아 비상금대출이랑 햇살론 알아보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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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무직자는 300 정도밖에 안 나와
햇살론도 기대출 포함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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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방법이 없으면 포기해야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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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루오유너터퉁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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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라면 포기함 그돈쓰고 다 나을지 아닐지 제명까지 산다는보장도없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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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년넘게살아서 가족임 ㅠㅠ 하 돈이문제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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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강ㅇ아지14살이면 사람으로쳐도 연장치료안할나이아닌가… 잘생각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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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익인4가 당연히 포기하는 이유 : 남의 일이기 때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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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당연히란것도 없고 사람 가치관도 다른데
나도 지금 15살 고양이 있는데 저런 상황에서 쉽게 포기도 시도도 못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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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14살이면 오히려 수술이 더 위험할 수 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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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노견이라서 마취가 되나 그것도 걱정이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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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노견은 수술 함부러 하는거 아냐
마취 못깨어날수도있음
수의사들도 추천안하는건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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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 암이 점점 커져서 걱정임 근데 또 하악 절제술하면 밥을 못먹잖아 애 먹는거좋아하는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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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가 데려온거야?왜 너가 다 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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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중학생때 대리고옴 내가 계속 키우는중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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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럼 어머니가 내시거나 최소 반반해야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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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ㅇ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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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강아지의 삶의 질도 생각해서.. 마취문제도 있고.. 강아지 카페에서 예후도 잘 보고 결정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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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페에서 흑색종이랑 구강암 알아봤는데 수술해도 몇달 길어야 1년 연장이지 완치 개념은 없더라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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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이구.. 어떤 선택을 하든 난 강아지는 강아지 다운 삶을 살 수 있어야 하고 노력은 너의 삶을 유지하는 선에서 해야 한다 생각해 정답은 없으니까 .. 돈을 많이 쓴다고 더 사랑하는건 아니니 강아지의 삶의 질만 잘 생각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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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라면 통증관리만 해주는 방향으로 갈 듯...
울 애기도 노견인데 마취했다가 못깨어날뻔했어..ㅠ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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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통증관리를 뭐해야줘야될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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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4살이면 수술이 더 위험할걸 노견이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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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다른병원도 가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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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 두곳갔는데 암이 퍼져서 하악 절제술 해야 암 퍼지는 속도 늦춘다고 근데 상악에도 퍼짐..진심 노답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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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애는 16살때 수술하고도 잘살앗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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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4살이면 보통은 수술 마지노선이긴할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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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치함?? 지금은 건강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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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응응지금은 건강해 악성종양수술이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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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병원을 잘골라야해 애가 마취해도 될 컨디션인지도 잘봐주는선생님, 수술잘하는지도 중요하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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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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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머니가 데려오셨는데 왜 너가 비용을 다 부담해..? 진짜 책임감 뭐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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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노견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깝네 10살 넘어가면 마취하고 쇼크올 수 있어서 우리집 애가 마취 깨다가 쇼크와서 겨우 살았거든 의사랑 상담 잘해보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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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안락사하는 것도 방법임 왜냐면… 의학적으로 수명만 늘리면서 계속 고통스러운 치료 받는 거 그거 인간 욕심일 수도 있어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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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수술하고 나서 강아지도 고통스러울수도 있어
편안하게 보내주는것도 고민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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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안락사해 나도 키우지만....그 나이면 살만큼 살았음 그리고 암 퍼진거면 손 못 써 그냥 보내줘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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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안락사를 어케 쉽게하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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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현실적으로 얘기해준거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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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현실적으로 조언 준건데 그럴거면 왜 물어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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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못내면포기해야지.. 솔직히 사람도 돈없으면 포기할수밖에없어 그냥 죽을때 같이있어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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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무리하지말고 할수있는 최선을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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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천만원은 좀 세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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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울 집 강아지도 14살인데 수술 포기하고 약으로 연명 중이야 노견이라 수술 위험하고 지금 외관 상으로는 평범하게 잘 살고 있어서 굳이 칼 안대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다 갔으면 해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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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잔인하지만 인간도 돈 없으면 죽는건 똑같지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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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ㄴㄴ 그냥 약먹거나 애기 힘들어하면 보내줘 어리면몰라도 14살이면 보내줘야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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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22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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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우리애는 수술하고 1년 더 살고 결국 재발해서 안락사 했음 수술하고 회복하는데도 고생 많이 했었고. 항암하고 작은 수술도 한번 더 했었는데 생각이상으로 힘들어함. 항암 부작용도 오고. 그리고 우리애도 먹는거 좋아했는데 그런 아이가 하악 절제였으면 난 첫 수술도 안했을 것 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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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14년이면... 보내줄때도 된것같아 강아지 그동안 사랑 많이 받고 컸을거야 앞으로 쓰니 인생 구만리다ㅠ 취준생이면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그리고 나도 강쥐 키우지만 수술받고 힘든거 못볼것 같아서 보내줄것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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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취준생이면 대출 쉽지 않을텐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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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가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게
수술 안 한다 = 강아디 버린다 가 아니야
노견이라 원래 신중해야 할 나이고 상당히 무리 와서 고생할 수도 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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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머니가 데려오셨는데 왜 쓰니가 다 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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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10살만 돼도 생각해보겠는데 14살이면 놓아주는게 좋을듯.. 솔직히 수술도 강아지 입장에선 많이 무섭고 힘들거임 사람도 그런데 잘 모르는 강아지는 오죽할까.. 쓰니가 안정적인것도 아니고 취준생이면 천만원 대출이 아예 어려울수도 있고 사람 일 모르는데 대출은 웬만하면 내지 마.. 수술한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죄책감 갖지 말고 지금 함께하는거에 더 집중하는게 좋을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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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지금 밥 잘 먹고 잘 지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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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쓰니 마음 힘들겠다...... 근데 14살이면 수술해도 못버틸 확률이 높지 않나ㅜㅜ 돈도 돈이지만 강아지가 너무 힘들거 같기도 하고... 근데 보내주란 말이 남의 강아지니까 쉽지... 내 강아지였으면 하루라도 내 옆에 더 두고 싶은 마음 반 강아지 힘들게 안하고 싶은 마음 반일듯ㅜㅜㅜㅜㅜ 쓰니 힘내고 쓰니랑 강아지한테 더 좋은 방향으로 결정짓길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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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그 나이면 수술받아도 .. 솔직히 오래살기 어려움 차라리 먹고싶어하는거 먹이고 좋은데 같이 가고 함께하면서 여생을 보내는것도 나쁜게 아니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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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22 마음은 무겁겠지만... 대출은 신중히 받아야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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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14살이면 보내주는 것도 생각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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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13년 키운 강아지 심장병으로 보내서 어떤 마음인지 알아ㅠㅠ.....
근데 14살 노견이면 수술 위험하기도 하고 보내주는게 맞는거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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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어우 나는 보내줄 거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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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구강암이면 수술하고도 강아지가 힘들어 할 것 같긴 한데 또 14년이나 함께한 애를 그냥 보내주기도 힘들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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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혹시 보험 들어놓은거 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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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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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안락사 선택안하는건 아직 애가
똥오줌 잘가르고 먹는것도 진짜잘먹음 근데 갑자기 안락사를 어케함.. 진짜 애가 힘든거같으면 나도 보내줄마음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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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 상태면 절대 안락사 하지마...수술 말고 약으로 치료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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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절대 못하지 내새끼인데 어케 그렇게 해 나는 쓰니선택 존중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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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호스피스처럼 관리해
노견은 암 진행도 느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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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22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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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남들 말 듣지마 개쉽게 말하네 지들일 아니라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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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가봐도 안락사거리는애들은 지들일아니라고 말 함부로하는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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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대출할 수준이면 안하는게 낫지 않아…..? 현실적으로 생각해봐 수술한다고 10년 더 사는 것도 아닌데 너무 인생 앞길을 스스로 막는거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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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수술하다가 괜히 못 일어날까봐..
사람도 늙으면 암수술 그냥 하지 말라하는 경우도 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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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미래에 내가 그때할껄하고 후회할수도있어서 내경험담임 그냥해말어 하면 그냥 해보는걸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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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14살에 마취시켜서 하악 절제하고 항암까지 하려면 그것도 애가 못 버틸 가능성이 큼..
안락사 고려하는게 너무한게 아니라 현실적인거임
솔직히 나도 16년 키우고 폐수종으로 보냈는데, 보내기 반년 전에 요도에 결석이 막혀서 응급으로 수술해야 하는 상황 됐을 때 가족들끼리 긴급토론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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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14살이면 가족인데..쉽게 안락사 못하지..나도 예전에 노견에 종양 있어서 수술 시키고 케어하느라 후반에 고생 꽤나했는데 난 큰 돈 나갔더라도 더 시간 같이 보낸거 후회안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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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고민하는게 금전적인 부분이면 수술하고, 강아지가 버틸 것 같지않은 상태라면 하지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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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속상하네 ... 완치가 안되는거면... 나라면 남은 여생 맛있는거 잔뜩 먹여줄거 같음. 평소에 못먹게 했던것도 다 먹일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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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돈 없어서 선택한것도 맞음 근데 돈 많아도 아파하는건 못보겠음... 그러다가 나중에 아파하면 안락사 고민할거 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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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14년이면.. 고통이 클거같아서 보내줄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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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는 내 힘 닿는데까진 노력해볼거같아 부모님 설득해서 비용 보태달라고 하거나 수술 안되면 약이라도 받거나… 너무너무 후회할거같음 나는 강아지 키우는데 가족 그 이상 존재라서 내 결혼적금 깨서라도 돈 쓸것같아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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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노인분들도 고령이시고 완치 가능성 없고 기대수명 짧으면 굳이 고통스러운 항암이나 방사선치료 수술같은거 안하고 진통제 맞으시면서 귀농하셔서 하고싶은거 하시고 스트레스없으면 오히려 더 오래사는 경우 있어 워낙 노령이라 수술해도 깨어날수있을지 모르겠고...그냥 남은생 최대한 고통스럽지않게 약먹이고 스트레스 안받게 케어해주는게 나을거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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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14살이면 수술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자 수술 견딜나이도 못된다.. 우리애기도 그냥 하고싶은거 다하게해주다가 보냤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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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14살이면.... 수술 고민될 시기네 나같으면 그냥 남은 시간 더 자주 보낼거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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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15살 강아지키우는데 돈 걱정 보다는 수술은 리스크가 너무 커서 쉽게 결정 못할거같고 진통제라던지 다른방법찾아볼거같아 ... 안락사는 진짜 고통스러워하면 생각해보겠지만 지금 잘먹는다면서??먹는거좋아한다니까 사람음식이든 뭐든 먹고 싶은거 다 줄거같아 . 지금 강아지 상태가 심각한거아니라면 안락사 절대 안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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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보존적 치료만 하고 수술은 안하는게 좋을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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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천만원써봐야 어차피 몇년살다 죽을텐데 나같으면 안쓸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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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14살이면 통증관리로 가다가 너무 힘들어지기전에 안락사하는게 좋을것같음 진심임 그게 강아지에게도 좋다고본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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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6살 강아지 수술했는데 결국 못 버티고 강아지별로 갔어…ㅠ
상황을 다 봐여하지만 오히려 병원 입원시키고 이러는것보단 집에서 최대한 케어하다가 보내는것도 괜찮은 방법 같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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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지금 잘 먹고 활력 징후 좋아도 수술하고 안 좋아질수도 있는거잖아
솔직히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있을것 같아 그냥 쓰니 마음 가는대로 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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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수술 안 해도 암 진행 때문에 힘들고 강아지 나이가 있어서 수술도 힘들것 같아 수의사는 수술을 권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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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쓰니야 병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조언 받는 거 추천할게 우리집 강아지도 잘 먹고 놀고 하다기 한순간에 아파서 병원 데려갔는데 오히려 병원 약 먹고 더 안 좋아져서 가버렸어 13살에 보냈는데 지나고 보니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했을 것 같아 현질적인 돈 문제도 있으니 일단 수의사 상담 해보면서 조금 더 생각해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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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울 강아지도 노견에 유선암인데 병원에서 수술 권장하진않는다고해서
잘 놀아주고 먹고싶은거 다먹이고 하루하루 보내는 중이야 어떤 날들보다 강아지가 행복해해서 난 수술 안 시키고 있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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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는 솔직히 큰 수술비가 부담된다고 느껴 질 순 있는데 한달이라도 더 산다면 부담할듯ㅜㅜㅜ 나중에후회하고 생각나니까..나라면 무조건이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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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도 너무 섣부른 수술은 비추하는게 안락사 절대절대 안 시키는게 맞는데 우리집 강쥐도 밥 엄청 잘 먹고 슬개골 안 좋은거 빼고는 식욕도 많고 간수치 살짝 높은 정도였는데 갑자기 갸우뚱 하더니 중심 못 잡고 쓰러졌었거든
병원에서 우선 입원시키고 뇌쪽에 종양 있는 것 같다고 좀 나아지면 수술 하자고 했었는데 입원한지 3일만에 갑자기 떠났어....
강아지 나이가 14살이면 사실 조금만 아파도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나이라 난 수술 자체가 애한테 혹시라도 안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해 수면마취 자체가 너무 큰 리스크 같아
난 돌아가서 1000만원 주고 우리 강아지 단 1년만이라도 더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하면 한치의 고민도 없이 쓰겠지만, 강아지가 과연 그럴 수 있을지가 너무 운의 영역이야
나라면 우선 진통제랑 먹이는 약 중에 가장 강한거 먹이면서 최대한 강아지랑 시간 오래 보내고 맛있는거 먹여줄 것 같아
안락사 당연히 못하는 쓰니 마음도 이해하고, 다만 너가 수술을 시켜주지 않았다고 해서 강아지를 죽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싶었어 그리고 다른 댓글 말처럼 병원 여러곳 가봐 나 갔던 병원은 다 14살 노견이 수술하는거 자체가 위험하다고 하긴 했어서...
뭐가됐든 쓰니 강쥐 쓰니랑 최대한 오래 행복했음 좋겠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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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근데 진짜 안겪어 보면 몰라..나도 15살 14살 그때 아이들 아파서 보내봤는데...진짜 안락사 하라는거 애가 잘 지내는거 보면 절대 결정 못해
난 너무 늦게 알아서...수술도 못시켰고 지금도 그게 너무 후회돼ㅜㅜ
그리고 다른병원도 가봐.다른 방법은 없는지 여러의견 들어봐.그리고 14살이면 수술하면 체력 확 떨어질수도 있어서 그런것도 고려해야하고.수술해서 견딜 정도의 체력이 있는 아이면 또 상황이 다르기도 한데...이런건 의사랑 상담하는게 제일 좋아
우선 병원 다니면서 더 알아봐.그리고 병원 갈때마다 검사하면 검사비 드니까 이전 병원에서 검사한거 받아서 가
그리고 네이버 아반강고 카페 가입해서 조언 구해봐.여기보단 거기가 훨씬 도움되는 조언들 얻을수 있을거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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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멜라노마(흑색종)인 거야? 우리 강아지도 멜라노마이고 13살인데 악성도가 높아서 하악 절제는 포기하고 드러난 종양 부위만 잘랐고 곧 경구항암 시작하려고 해..
다른 익들도 얘기하지만 구강암은 예후가 아주 안 좋아서 하악 절제한다고 해도 3개월 안에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그러니까 대부분의 강아지가 수술 해도 수명이 3개월 늘어난다는 건데(1년은 너무 희망적인 예시ㅠ 병원에 애기 조직검사지 달라고 해서 읽어보는 거 추천해.. 거기 다 써 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미 상악에도 전이된 상태라고 하면 하악 절제가 의미가 있을까 싶네(림프절 전이 막으려고 수술하자시는 것 같은데 림프절도 시간 문제처럼 보여서ㅠ).. 특히나 먹는 걸 좋아하는 애기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도 삶의 질을 생각했을 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아ㅠ
또 수술 하고도 6개월 남짓 살다가 가는 친구가 있고 항암 없이도 2년 이상 사는 친구도 있을 만큼 진짜 해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라 수술 추천해 준 2차 병원 말고 자주 다니던 1차 병원 쌤(쓰니 강아지에게 애정이 있으신 분) 의견 들어 보는 게 좋아..! 우리 가족은 병원 4군데 가서 설명 들었는데 애기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결국 자주 다니던 곳 선생님 말씀대로 하악 절제는 안 하기로 했어ㅠ
그리고 수술이나 항암 하게 되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애기 신장 상태야. 특히 수술 생각 있다면 꼭 레날 챙겨 줘..! 전이 여부랑 종양 위치 확인을 위해서 CT 다시 찍어야 해가지고 전신마취 2번은 한다고 봐야 하거든. 신장은 한 번 나빠지면 돌이킬 수가 없어서 잘못하면 암 잡으려다가 급성신부전으로 위급해질 수 있으니까 관리는 필수야..!!
+ 나도 네이버 아반강고 카페 추천할게. 여기가 가장 정보가 많아..! 애기가 아직 씩씩하게 잘 버텨 주고 있으니까 수술이나 항암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면 병원에서는 소염진통제만 처방받고 카페에서 보조제나 식이 정보 얻어서 호스피스 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안락사를 고민할 단계는 절대 아닌 것 같아서 추가로 남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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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배변활동 잘하고 음식 소화에 이상이 없어도 아픈 건 변하지 않아 쉽게 말하는 거 아니고 15년 반려견 키우는 입장이야 우리 집 강아지도 2번 수술했는데 다 잘해 산책도 미친 듯이 뛰어다녀 근데 고통하는 모습을 보면 나나 얘나 서로 못할 짓이다 싶게 보였어 병원비가 비싼 것도 물론 있지만 다음번에 아플 땐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이야 혹시 다른 병원은 가봤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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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난 강아지가 내 인생 전부라 어떻게든 돈 끌어모을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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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돈엄ㅅ으면 어캄 걍 안락사해야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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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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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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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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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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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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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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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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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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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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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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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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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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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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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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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씹어서 앞니깨진사람은 나밖에 없겠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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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서 벌레 봤는데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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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어도 혼자 잘 노는 익들아 주말에 위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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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왜 다 끌어당기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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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살아있대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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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가 신조어인줄 알았는데 경남,부산용어?였구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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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여 서울11 전주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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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음식에서 천쪼가리 나왔는데 이게 뭐임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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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6살 결혼 넘 빠른편같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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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염색약 머리카락에 많이 안 좋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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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 짝사랑 못해먹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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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2고 15키로 감량 8월안까지 가능할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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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마에 청바지 레이어드 어떨것같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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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잇프피라 그런거야?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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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먼저 선넘고 못되게 굴고 똑같이 해주면 기분 나빠 하는 이유가 뭐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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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짜침기준이 너무 낮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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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로 몇 달 지내야하는데 하루 루틴 추천 좀 해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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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솔인데 객관적으로 키크고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인데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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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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