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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708

애가 구강암 걸려서 하악 절제술 하고 항암 치료하면

천만원정도 빠질거같은데 어카지 

나취준생이라서 돈도없는데 대출받아야되나..아아앙 짜증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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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아 어떡해 진짜 고민 되겠다 나도 강아지 20년 키우는 동안 마지막 몇년은 병수발에만 전념했던지라 진짜 쓰니 심정이 어떨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냉정하게는 포기하는 방법도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14년동안을 키웠는데 포기라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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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이게 고민되는게 병원에 돈 쓰고 치료한다고 해도 안 좋아질 확률도 생각보다 크더라 의사가 신이 아니라서..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이만큼이나 쓰는데 낫겠지?하고 치료 시작했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애는 무지개다리 건너고 하니까 더 힘들더라...
생각보다 돌팔이인 의사들도 많고(큰 병일수록 오진 많았어 병원마다 의견이 다름)
애들 돈으로 보고 쓸데없는 검사 시키는 곳도 많음
병원 한 군데만 믿지 말고 최소 2곳은 가봐야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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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안락사 엄청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동물병원에서도 안락사 해줄 때
이 아이가 진짜 병으로 고통이 극심하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싸지도 못하고
정말 삶을 살아가기 어려울 때 해줌....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일상생활이 좀 어려운 상태라고 해도
그래도 보호자가 케어해줄 수 있는 상태라면
하루이틀 조금 더 생각해 보시라고 상담하고 미룸...ㅋㅋㅋㅋㅋㅋㅋ
가능하면 안락사보다 가족들의 품에서 자연스레 떠나는 게 좋지 않겠냐고...
난 우리 강아지 병원비 마련한다고 쓰리잡하고
안락사 상담도 해보고 그런 입장에서 엄청 쉽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님...
아무리 동물이라도 그 선택을 하는 사람에게 안락사해 이러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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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우리 애도 먹지도 싸지도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안락사 상담 받으러 간 날
원장님께서 하루만 더 생각해 보시라고
그러다가 아이가 가족 품에서 오늘이나 내일 떠나게 되면
그게 보호자님이나 아이에게 더 좋지 않겠냐고 해서
하루 더 고민할 시간 가지고 다음 날 오전에 우리 강아지 떠났는데
진짜 안락사를 내 손으로 선택했으면 난 이미 강아지랑 하늘에 있었을 거임...

쓰니 고민이 많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많은 것 해주자..
우리 아이는 다른 고가의 치료 해보려고 했는데 원장님이 너무 약효가 안 듣고
합병증의 진행이 빠르다고 해서 그대로 호스피스 진행했는데
호스피스 하는 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진짜 약값 벌려고 개고생하면서
내 선에서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줘서 큰 후회는 안 남아
후회 남는 건 안아달라고 조를 때 더 안아 줄 걸
그냥 간식 하나 더 맛난 거 줄 걸 이런 거 뿐이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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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너 입장도 이해됨..
돈 부담 많이되지
그래두 나중에 떠나보내면 제대로 치료못해준게 되게 후회가 많이남더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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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나 지금은 내 삶 살지만 2년 동안 애기 심장병으로 간호하면서 돈 진짜 많이 썼거든 근데 후회는 없어 나는 애기 생각하면 미안함보다 그리움이나 보고 싶은 감정만 느끼고 싶었거든 우리 앞으로 삶 많으니까 후회 없으면 좋겠다 나도 돈 없던 시절에 있던 일이라 대책없이 말하는 건 아니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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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내가 진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안락사 결정했었거든? 진짜 평생의 죄처럼 안고가는중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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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수술 회복 과정도 고통이더라,,, 잘 생각해보고 고민해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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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강아지 장례식장에 안락사 있는거 같은데 한번 알아봐 많이 힘들겠다 쓴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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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안락사는 병원에서 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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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나도 강아지 키웠고 작년에 보내줬는데 나이드니까 아픈곳 많고 수술도 권유받았었거든? 그래서 아빠가 그런거 싫어하니까 아빠 여행가는날 시키려고 좀 미뤘는데 그 사이에 갔어. 수술 권유도 병원 검진갔는데 받은거라 아픈곳 있단 생각도 못했던거라 갑작스러웠거든.
그래도 돈 있으니까 나이들어도 회복 가능성 있다는 말 믿고 시키려 했는데 먼저 갔어.
우리가족은 나 빼고 다 수술 반대한 입장이었어서 (생각보다 회복 더딜거고 수술 후 종일 간병가능상도 있음.
현재 잘먹고 잘 다니니 이 상태로 버티다 보내자는 입장)
처음엔 이해 안갔는데 내 품에서 보내보니 알겠더라.
병원 입원했다가 거기서 이런 소식 받았으면 엄청 원망스러웠을거야. 쓰니도 잘 고민해보고 먹을거 잘 먹고 행복해하면 집에서 돌보다가 보내줘.
수술해서 좀 더 오래 살게해줄건지(건강할지 아닐지는 해봐야 앎) 아니면 행복하게 먹고싶은거 다 먹이다가 명 다해서 보내줄건지 일주일정도 두고보고 결정하는것도 나쁘진 않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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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안락사 추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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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완치안되면 수술 안시킬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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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14살이면 수술 하는것도 큰 리스크일텐데... 병원이랑도 상의해봤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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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ㅠㅠ 나두 울 강아지 보내기 전에 천 썻는데..후회는 안함 더 못해준게 미안함 ㅠㅠㅠ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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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14살이면 냉정하게 그냥 니 품에서 보내 다만 간병 힘들긴 할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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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나도 노견 떠나보낸적있고 애가 어리면 뭐라도 해보자 하겠는데 그정도면 그냥 보내주는게 맞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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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14살? 병원에 냉정하게 판단해달라고 해 그거 다 하면 얼마나 살수있을지, 안 아프게 살 수 있을지
그게 안되면 호스피스도 생각해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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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어머니가 데려왔는데 아무것도 안하시는게... 진짜 무책임하시다
정답은 없다 ㅜ 쓰니가
잘 결정하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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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안함
그걸 개가 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사실 인간욕심 아닌가 싶음 자연 섭리대로 살다 갈 수 있게 해주고싶음 내가 주인이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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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14살이면 나같으면 수술안하고 그냥 맛ㅁ있는거 먹이고 편하게 지내다가 보냄..항암도 사람도 힘든데 노견입장에서 굳이..나라면 안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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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여기서는 흑색종이니 14살이니 하는 것만 보고 말하지만 막상 혈액검사 깨끗하고 심장 ㄱㅊ으면 수술할만할수도 있음 그리고 재발하더라도 수술후에 rt까지 하면 그 기간 동안 꽤 괜찮게 살 수도 있음 병원에서도 수술이랑 치료 권했으면 14살이어도 할만하니까 권했겠지 병원에서 얘기해주는대로 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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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대학생이면 햇살론 신청해보고, 어차피 네가 취업해서 다 갚아야 하는 거라 고민잘해보고 잘 결정했음 좋겠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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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아니 뭔… 대출은 말이안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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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여유 있으면 당연히 괜찮겠지 근데 지금 돈도 안 벌고 취준생인데 천만원 대출받는다 쳐 어케 갚을 거임? 강아지 가족이고 당연히 소중하지 근데 보험도 안 되는데 그걸… 감당 가능한 일만 벌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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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안락사하거나 진통제만 처방 받자.. 노견이면 수술 자체도 고통일거고 수술 이후도 힘들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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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다른 대안이 싫으면 대출받고 모자른 부분은 부모님께 손빌려야지 뭐... 대신 고금리 대출은 받지마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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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구강암은 사람도 수술해서 얼마 못살고 죽어..
강아지 편하게 갈 수 있게 도와주는게 맞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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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나 24년도에 암으로 떠나보냈는데 우린 중형견이긴 하지만 10살밖에 안되서 항암치료 했었어
근데 너무너무 힘들어햇어
가족들도 힘들고
항암치료는 그냥 돈 낭비인것같고….
나는 너무 힘들어해서 안락사 하자고 했는데 가족들이 반대해서 끝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너무너무 힘들어하는날에 병원에 전화해서
안락사 내일 하겠다고 예약했는데..
병원 가는길에 떠났어 참 다행이지
우리도 수술이랑 항암치료랑 그정도 든것같아
항암치료 하지말고 그냥 옆에 있는게 좋은것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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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나는 어린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라
만약 내 입장이았다면 어떻게든 천만원 구해서 수술시킬 것 같긴한데, 쓰니 강아지는 나이가 많아서 좀 그렇긴하다ㅠㅠ 말도 못하는 노견을 힘들게 항암치료 받게 하는 것도 주인욕심인 것 같아서 진짜 고민된다...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들 말은 흘러듣고, 너가 무슨 선택을 하든 오로지 너의 몫이니까 잘 생각해서 선택해봐!
강아지는 너같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을거야~ 요즘 날도 좋던데 강아지랑 같이 산책도 즐기고,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랄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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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노견(8살이상)이면 수술이 잘 되어도 마취했다가 못깨어나는경우도 있어서..웬만하면 수술보다는 강아지랑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늘려서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는 쪽을 좀 더 추천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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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14살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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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내 자식인데 어떻게 암걸렸다고 바로 안락사 시킴 아직 배변도 잘 가린다며.. 대출은 최대한 안받는게 맞다고 생각해 근데 어떤 선택을 해도 애 떠나고나면 죄책감이 들 것 같아서 쓰니 마음 가는대로 해 남일이라고 대충 하는 말은 흘러듣고ㅠ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비슷한 상황이면 나는 당장은 안락사 못시킴 평생 마음찢어지게 후회할것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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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취준생이면 그 금액만큼 대출 안 나오지않나 대출은 진짜 개오바고 부모님 도움 받는 거 아닌이상 답없다 안타깝네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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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14살이면 수술 자체도 못버틸 확률이 큼.. 솔직히 나는 비추해 그냥 집에서 케어해주다가 보내주는 게 좋을 것 같음 안락사는... 나도 못할 것 같아 우리집에도 열네살 아픈 강아지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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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하악절제술하면 음식도 못 먹을텐데 그냥 더 식욕 없어지기 전에 맛있는 거 많이 주고.. 솔직히 수술대에서 영원히 눈 못뜨고 보내는 것보단 집에서 가족들 있는 곳에서 눈 감는게 낫지 않을까
나도 강아지 만성췌장염 때문에 음식 가려서 주는데 먹는거 워낙 좋아하는 애라 주면서도 이게 맞나 싶어.. 그냥 가기 전에 본인 먹고 싶은 거 양껏 먹게해주는 게 맞지 않나 싶고... 이렇게 신경써서 줘도 눈 감았다뜨면 또 수치 측정불가로 튀고 애는 아파하고 수액 치료해야해서 백만원대로 깨지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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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그냥 너무 아파하면 진통제 받아오고... 그냥 남은 여생 집에서 보낼 수 있게 해줄 것 같아 쉬운 결정은 아닌데 애가 병원에서 힘들어하는 거 보면 이게 맞나 싶더라.. 내 욕심으로 애 붙들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쓰니는 잘 고민해보고 결정해 어떤 선택을 하든 마지막엔 무조건 후회할 수밖에 없어.
치료 포기하면 그때 치료를 시킬 걸 그랬나 싶을 거고, 수술을 시켰는데 잘못되면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내줄걸 싶고..., 집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보면 그냥 안락사를 시켜서 편하게 보내줄 걸 그랬나 후회할 거고.... 어떤 걸 선택하든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할 거야
남일 같지 않아서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는데... 어차피 후회할 거라면 그냥 지금 마음가는 대로 하는 게 맞을 것 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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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안락사는 오바고 예후 안좋은 암이면 그냥.. 그전까지 맛난거 먹이고 같이 있다가 보내줄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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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난 햇살론 유스 대출 받았었음...취준생일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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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고양이 신부전증이랑 이것저것
얼마안가서 고양이별 갔지만(나이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한 최대로 케어해줬어서 후회안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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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우리집 강아지도 7살에 구내염 + 심장병이여서 한달에 200 깨짐 힘들게모은 적금 다털리고 적금통장에 0원이 되서야 우리집 강아지는 완치됨…ㅠ 근데 후회하진 않음 13살인데 아직까지 잘사는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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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강아지 수술비 천만원이나 나옴? 개비싸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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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취준인데 강쥐나이도 14면 걍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시간 잘 보내는게 좋지 않을까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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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생로병사는 당연한 순리고 치료는 연명일 뿐이지 뭐 너무 죄책감 갖지 말고 되는 범위에서 생각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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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마음 아프다... 14살이면 수술 자체로도 위험할 수 있어서... 나도 강아지 14살에 보냈는데 원래도 심장, 신장 안 좋았지만 어느날 급격하게 계속 토하고 밥 거부하고 상태 안 좋아져서 우선 고작 피하수액 맞았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그거 자체로도 힘들어해서 오히려 더 심각해지고, 그 상태에서 뭐라도 더 해주고 싶었는데 그건 그냥 내 욕심이고 애가 못 버틸 것 같아서 더이상 치료 안 하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내줬거든... 정말 잘 고민해보고 어떤 선택이든 죄책감 안 가지고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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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난 형편에 맞게
수술은 못해주고 남은기간 먹고싶은거 원없이 먹게하다 보내줄듯... 마음으론 수술 백번 천번 다 해주고 싶은데
그게 최선은 아닌거 같더라고
수술후에도 고통받다가 떠나는 애들 은근 많아서
병원스트레스도 크고 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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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치료를 해도 하악절제술이면.... 그냥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맞는 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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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3
다 떠나서 강아지가 그걸 원할까? 인간도 항암은 할까 말까인데 강아지 항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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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지금 내강아지 6살인데 뇌수막염 진단후 치료 항암+약 먹고있는데 세달째 6-700들었어... 쓰니는 후회없는선택을 하길 바라..
그리고 힘내.. 아무도 너의선택에 왈가왈부하지않을꺼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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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취준생에 돈도 없으면 뭐... 보내줘야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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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나같음 버리고 새로삼 널리고 널린게 건강하고 이쁜 강아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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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으 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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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너 같은 것도 숨을 쉬는데 참 이 공기가 아깝다 ㅋㅋㅋㅋㅋ 하늘은 뭐하는지 ㅉ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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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약으로 연명하고 죽기 전까지 강아지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다 먹이자 여한없이 떠날 수 있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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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강아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잘 생각해보자. 천만원이 아니라 백만원이었다면(들어가는 돈이랑 상관없이), 그래도 수술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인걸까? 하악 절제 하고 나서 항암치료하면서 조금 더 오래 사는 게 나은 걸까. 단순하게 강아지가 아닌 내 삶을 적용해서 생각해봤을 때 너무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만약 내가 투병자로서 수술을 하겠다는 마음은 그래도 뭐라도 해본다는 삶에 대한 의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거 같아. 근데 내 하악이 없고, 먹을 때마다 너무 고통스럽고, 항암하면서 고통스러운 내 삶의 질을 생각하면 그리고 거기 따라올 합병증까지 무섭고 내가 정말 수술을 하는 게 최선일까 고민이 될 거 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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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취준생이면 대출로 천 받기 어렵지 않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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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수술은 너무 위험할 것 같고 안락사는 말도 안 되고; 그냥 남은 시간 너무 힘들지 않게 먹고 싶다는 거 잘 먹여 주고 옆에 계속 같이 있어 주자 그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인 거 같아 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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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울강쥐 12살이고 최근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호스피스 하다가 도저히 고통받는 모습 못보겠어서 항암 하니깐 눈에 띄게 좋아지고 최근 3개월간 강아지도 나도 선물같은 나날들 보냈었어.. 참고로 3000만원 썻다..ㅋㅋㅋ 울집 형편 어려운데 그냥 강아지한테 모든걸 쏟아부었더니 애기 간 후로 후회나 미안한 맘보단 행복했던 추억만 생각나더라..! 그리구 나이때문에 아마 수술은 너무 위험할텐데 꼭 병원이랑도 상담 길게 해봐 난 오래다닌 병원 말 믿고 결정해 나갔더니 나름 방향 잡혀갔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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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울강아지도 노견이라 주사항암은 못버틸거 같대서 표적항암제로 먹이는 알약으로 항암 진행했는데 부작용이 아예 없는 대신 효과는 주사보다 덜하다고 했었어 그래도 안 하는것보다 효과는 확실히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 표적항암제는 맞을때마다 병원 안 가도되고 그냥 약 처방해와서 알약 먹이면 끝이야..! 다양한 방법 고려해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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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나같음 버리고 새로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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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ㅋㅋ 그렇게 관심이 받고싶니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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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여기서 받아서 뭐하게 ㅋㅋ현실적으로좀살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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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1
너 강아지 키워본적 없지ㅠ 댓글 보니깐 널리고 널린게 예쁜강아지 이러고 있네 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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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근데맞잖아 ㅋㅋ 걍 개 하나때매 이러는거 ㅂ ㅅ 같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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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3
172에게
쓰니한테는 가족인데 말 쉽게하네,,, 니네 부모도 너 버리고 제정신인 자식 낳고싶을걸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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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3
등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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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3
니네 부모도 이런마음이엇을듯 ㅎㅎ 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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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2
나가 죽길 ㅋㅋㅋㅋㅋ 부모만 불쌍 이런 걸 생명이라고 낳았네 낳았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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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개랑 사람이랑 같은취급하는 좌파들.. 그냥 그리살어~ ㅋ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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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동감 ㅋ 뭔 애기라고 칭하고 ㅋ 사람인줄 ㅋㅋㅋㅋㅋ 개새 ㅋ끼한테 천만원은 넘아까움 ㅋ ㅜㅜ돈도많은것도아니고ㅜㅋ 대출까지 할만큼은
아닌듯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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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4
구강암 흑색종이라 구냥 호스피스하는 사람도많음... 후코이단이나 베타글루칸 이런 거 그거 먹으면서 그냥 잘 지내는 친구 알긴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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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우리 애도 암이었는데 항암과정이 너무 힘들고 버틸지 못버틸지도 미지수라고 했었어. 11살이고 어린편이라고 생각해서 뭐든 해보고싶었지만 수술하고 회복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거같아서 포기했어. 사람이면 이유라도 알고 아프겠지만 개들은 갑자기 마취후 깨어나면 아프고 오ㅐ 아픈지도 모르니까.. 남은 시간동안 매일 같이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이고 추억 많이 쌓았어 나는 ㅜ 견주 선택이지만 뭘 선택해도 마음이 힘들거야. 그래도 강아지는 주인 감정을 중요시하니까 앞에선 많이 슬퍼하지말구 웃어줘!!! 힘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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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우리 강아지도 14살에 신장때문에 계속 병원에 입원하고 그러고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솔직히 나아질 가망이 별로 없다고 선택하라고 하셔서 난 내가 내가 포기하는 걸 까봐 계속 병원에서 입원시키면서 치료했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내 욕심이였던 것 같애 그러다가 병원에서 하늘나라 갔는데 가장 후회되는게 집에서 같이 있으면서 보내줄 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그래서 난 수술이나 입원말고 집에서 치료하고 같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그게 강아지한테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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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다들 보내라는 말 쉽게 하네,,
잘 고민해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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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돈없다는데
그럼 죽여야지
어째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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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8
대출이 안 나오지 않음? 천만원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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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9
나 작년에 15살 강쥐보내줬는데 내경험이나 주변 봐도 강아지 암수술해서 좋게끝나는 경우못봤어….진짜 절대 비추함 강아지 병원입원시켜가면서 스트레스받게하지말고 끝까지 집에서 사랑주다 보내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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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내 새끼고 고민하는 맘 이해는 하는데.. 나도 내 새끼 보내고 나니까 진짜 남는 건 빚밖에 없음.. 몇년 째 갚는 중..수술이고 뭐고 다 하고 나서 애가 명대로 오래오래 같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면 괜찮은데.. 분명 그 수술과 치료가 끝이 아닐거임... 잘 고민해봐.. 무조건 해야지! 무조건 안 해야지! 하는 것보다 니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잘 정하면 좋을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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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보내라는 말을 참 쉽게도 한다 강아지는 가족 아닌가 ㅋㅋ 가족을 버리라느니 보내주라느니 너네 가족 아파서 돈 많이 나오면 꼭 보내드려 버리고 새로 가족 구해오든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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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내가 쓰니라면 돈이 있더라도 지금 상태면 수술은 안 할 것 같다... 나이 때문에 마취 위험 부담도 크고 식욕 있는 상태인데 하악 절제로 자발식이 힘들어지는데 그런 걸 고려하고 수술해도 완치되는 병도 아니잖아 이런 상황이면 절제 수술 제외하고 할 수 있는 치료 해주면서 통증 관리 해주다가 아이가 견디기 힘든 상황이 왔을 때 보내주는 쪽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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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4
나는 항암 치료 시작하고 너무 안 좋아져서 진짜 많이 후회했어… 힘든 치료 받게 해서 더 힘들게 만든 것 같다는 죄책감이 크더라고… ㅠㅠ 붙어있을 시간이 많다면 맛있는 거 많이 주고 행복하게 남은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느꼈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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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6
난 이것만 말해줄래 나도 우리애 내 곁에서 내가 지켜본채로 자연스레 숨멈추고 강아지별간거 끝까지 본거 절대 후회안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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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7
난 노견때 힘들게 수술하고 고통스럽게 생명 유지하는것보다 안락사나 통증 조절정도만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함 수의사랑 상담해봐 돈을떠나서도 그렇고 이건 사람도 마찬가지..노인돼서 큰 지병으로 힘들게사는데 생명연장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더힘들게 하는건 아닐지도 생각해봐야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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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8
다른 병원에도 가보는 건 어때?
우리집 강아지 최근에 수술했는데
A병원에서는 150만원이라고 했는데
B병원에서는 50만원이라고 했거든

물론 암이라 이것보다 더 비싸겠지만
다른 병원 가보는 것도 추천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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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9
24시병원 이런데 갔어?? 동네병원으로 가봐 좀 더 쌀거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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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0
다른 병우ㅜㄴ 돌아다녀봐ㅜ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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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속상하네... 보호자인 네가 더 속상하겠지만.... 나도 병원비 거진 천만원 지출하고 강아지 떠나보냈는데 후회가 없다. 네 결정이겠지만... 네가 그 애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안락사는 추천하지 않는다... 강아지 떠나보내면 모든게 후회되고 죄스럽거든. 강아지 꼬옥 건강하길 바랄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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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1
맞아 24시 병원 가지말고 동네 병원 가봐. 다만 동네병원에서 감당이 안되는 수술이라면 2차 병원 추천해주긴 할 거임ㅠㅠ 글구 익인 182말에 동감해... 나이 많은 강아지들은 수술 자체가 몸에 과하게 무리가 될 수 있어서.. 아마 의사선생님도 말씀하실테지만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게 될 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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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만약 수술을 포기하는 상황이라면 안락사 말고 가족 품에서 떠나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해... 윗댓 말대로 억지로 숨만 붙힌 상황보다 최대한 고통을 줄여줄 수 있을만한 진통제라던가 그런것만 하고 자연스레 떠나보내주는게 좋을 것 같아
나도 노견 키우는 입장에서 대출까지 받아가며 수술시키고 싶은 마음 너무 공감가긴 함ㅠㅠ 쓰니 강아지가 건강하게 나아지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최대한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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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5
이런 고민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현명하게 잘 선택하면 좋겠어 나는 애기가 전신마취 하고 못 깨어나서 허무하게 잃었었거든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노견이라면 난 내가 계속 붙어서 하고픈 거 먹고픈 거 다 먹이고 이별 준비 천천히 할 것 같아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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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6
억지로 숨붙여서 키우는것도 못할짓이야 사람도 항암괴롭고 노인들은 치료받아도 숨만겨우붙여놓고 마약주사 놓는건데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고 편안히 보내줘 돈이 많아서 쓴다하면 할말없는데 대출? 너무 현명하지 못하단 생각이들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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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7
하 글만 봐도 마음 아파 애기 고통받는거 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면 후회할거 같고ㅠ 하.. 근데 나라면 빚을 내서라도 수술시켜볼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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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이런 상황엔 어떡하냐..... 너무 큰 고민이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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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
울강쥐도 아파서 병원비 엄청 깨지고
지금도 약값만 매달 30~60씩 나가는중
치료해도 쇼크 한번이면 무지개다리 건너는거라
이제 입원치료는 그만하고 약물치료+ 호스피스 하기로 결정했어
병원에서는 소변도 한번도 안볼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데
내욕심으로 연명치료 해서 더 고통주는거 같아서
현실적인부분까지 잘 고려해서 선택해 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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