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남
하늘에 구멍 뚫린 것처럼 비 쏟아져서 올리브영 들어가 향수랑 이것저것 구경하며 비 피하고 있는데
옆 손님이 기절할듯 소리지르면서 바퀴벌레!!!! 하는데 벽타고 얘가 막 움직이는데 되게 크더라고
직원들이랑 손님들이랑 도미노처럼 순서대로 비명 지르는데 나는 바퀴벌레 안무서워해서 나 빼고 다 혼절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뭔 생각이 든건지 직원한테 빗자루!!!!!!!!!!!1 소리지르고 직원이 빗자루 내 손에 쥐어주고 내가
바퀴벌레 막 쫓아가서 뒤지게 팬 다음에 쓰레받기에 담아서 문열고 위에서 폭포처럼 물 쏟아지는 곳에 있길래 거기에 털고 들어오니까
손님들이랑 직원들이 기립 박수 세례.. 음료수 받아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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