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익들의 의견이 궁금해
때는 계엄 이후 한창 시위 하고 그럴 때였어
근데 중학교 동창이 프사를 바꾼거야
근데 그 친구가 내가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했던 친구라서 안부 인사랑 잘 지내는지 물어봤어
중3때 친하게 지냈던 친군데 중학교 졸업 이후에 내가 전학을 가서 연락이 뜸해지고 결국 끊겼었거든ㅠㅠ
근데 갑자기 자기는 윤씨 탄핵 반대 시위에 나간다는거야... 뭐라더라 공산당한테 나라를 팔리는 꼴 못본다고...
나는 그 친구의 생각과 상관 없이 안부 이야기가 정치 이야기가 되니까 당황스러워서 빨리 대화를 마무리했어...
근데 내 10년지기 친구가 그 친구랑 고딩 때 친하게 지냈단말이지.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것 같아.
암튼 단짝이 나보단 그 친구를 잘 알테니까 혹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 때도 정치 이야기를 좀 하는 편인지 물어봤는데 딱히 그런 적 없다는거야
그래서 약간 내가 갑자기 연락한게 불편하고 싫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찐으로 근황이 저래서 그렇게 말한건지 좀 궁금해... 익들 의견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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