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전반적인 상황나 인티제엔티제 반반
1. 나는 중량치는거에 미친 여자라 헬스장 원정다니는데가 몇군데 있었음
2. 그 중 한군데 서울 헬스장이 하체 머신이 너무 좋아서 한달에2-3번? 감
3. 3달 정도 다닐 시점에 거기서 제일 무섭고 말 없는 잘생긴 트레이너가 몇 번 말 걸어서 ^^으로 응수하고 대답했음
4. 거리가 멀고 직장 업무 증가로 이제 못 다닐거 같아서 인포언니한테 “ 저 이제 두번만 더 오고 못 와요ㅠㅠ“ 했음
5. 마지막 원정가는 날 그 트레이너가 처음으로 나한테 번호 물어봤는데 그렇게 사람이 웃는거 처음 봤음
6. 2월 말 번호 주고 나 서울로 회사 통근하느라 바빠서 잘 못 본다 했는데 괜찮다 본인도 수업 하루 10-12개라 바쁘다 함
7. 3월 한달동안 적게는 1번 많게는 3번까지 나 회사 퇴근시간에 본인 쉬는 시간 맞춰서 데리러오고 역까지 데려다주는거 계속 반복
8. 스카웃 받아서 이직 준비하면서 집(경기남부) 근처로 직장 이직 알림
9. 4월 진입하면서 이직한 직장 적응하느라 한번 만남!
*데이트 해온 내내 나도 지갑 꺼내고 싶은데
지갑 봉인당함.. 나도 잘 버는디
10. 최근 마지막 볼때 진지하게 대화하다 제일 중요한 요점 상황 서로 공유
** 나 - 25살 직장 지금 주임 ! 마지막 연애 1년전 + 동거포함 4년반 진지한 연애였고 스스로 공백기 가지는 중이였어
그 분 - 31살 관리하는 헬스장 여러개+ 관리자 직책으로 팀장임
올해 1월 이별 + 동거포함 5년 연애 결혼 얘기 오갔고 부모님 인사 전 이였는데 전애인 유책으로 헤어짐
여기서 공교롭게 같은 경험 겪은 상황이라 신기했음
썸 길게 타는거 좋아하기도 해서 잘 알고 만나자 주의라
저 분도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썸남이 전애인이랑 보증금 정리가 덜 된 상황이라
현재 그걸로 엮여있어서 나한테 고백 안하는거고
자기가 5월 이내로 정리하고 먼저 만나자고 고백하고 싶은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고싶다 했어
근데 내가 평소에도 번따나 이런게 많아서
혹시 자기 기다려주다가 궁금한 사람 생기면 먼저 만나보고 있어도 되는데
대신 자기가 상황 정리되면 자기 한번만 데이트해주면 안되겠냐고 진지하게 최근 데이트때 손 덜덜 떨면서 잡고 얘기함
친구들한테도 얘기했고 나도 어차피 안 급한 상황에다가
사실 나도 썸남도 서로 너무 이상형+이상향+가치관 똑같음 이라
놓치기 싫어서 서로 베팅하는 거 같은데
내가 너무 기다리는게 아닌건가 싶어서 고민 돼.. 잘된다는 보장이 있는지 몰라서
잇티제 잘알 둥 있으면 도와주라
관심없고 빈말로 저렇게 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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