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가정폭력 때매 가정 파탄나서 사회성도 없이 자라고 그래서 친구도 거의 없고 연애도 기회가 와도 다 결국 못했었음
우울,무기력증이 늘 있다보니까 직장에서도 적응 잘 못하다가 2년 쓰레기집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그래도 이번에 새 직장 인턴으로 다시 들어가기로 했어..
그냥 뭔가 늘 설명하고 숨겨야 한다는 삶이 좀 버거운 것 같아 친구를 새로 사귀든 연애를 하던간에 내가 사는 삶?을 어떻게든 숨기고 둘러대고 해야하는게…
가족들이랑도 연락 안하고 명절 생일날도 친구 없이 늘 혼자 있고 이런거..? 평소에는 그냥 누워만 있고 집도 아직 쓰레기집이야..
이런 내 삶이 쉽게 바뀔까 싶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부지런하고 사교적이고 보여지는 부분만 그래서 그런가.. 그냥 나 자체가 되게 사회랑 동떨어져 있는 사람처럼 느껴져
그래도 어찌저찌 직장 합격하고 그냥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거라 생각해도 될까 그냥 하.. 사는게 너무 버겁다 얼마전에 합격했다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전화했는데 너 나이가 몇인데…. 뭐 결혼 얘기.. 이런 나에게는 너무 버거운 얘기만 들어서 더 마음이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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