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자가 몇 시 몇 분까지 콘서트장 오라 해놓고 지 일행이 아직 안 왔다고 나더러 알아서 30분 더 기다리라 하더라
어차피 콘서트 시작 멀었다면서 사라지더니 15분은 더 오버해서 자기 여기 있으니까 찾으러 오라고 만날 위치도 두 번이나 바꿔버림
빡치지만 만나서 아휴 안녕하세요 겨우 찾았네요^^; 한 마디 했다
그랬더니 지가 더 기분 나쁜 말투로 네?; 이러면서 정색을 하는 거야 아니 겨우 찾았다고요 하고 어쩌다 폰 화면 보여주는데
내가 본래 수전증 인간이라 손을 잘 떨어 근데 그때도 내가 손 떨고 있으니까 쫄았다고 오해한 건지 뭔지 풋 이러면서 코웃음 침
진짜 그 여자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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