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날 아닌데 꽃사주고,
자취방 놀러가면 나한테 해준 요리만해도 10가지가 넘고,
장거리라 1시간 20분거리에 살고있는데 나 퇴근하면 데리러와서 자기집 데려갔다가 출근전에 데려다주고 그래 이게 한 네번쯤
돈도 물론 잘쓰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이런거 다 같이해주고 같이 봐주고
이틀못보면 진짜 진심으로 막 끙끙 앓아 힘들어해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전화 기본 한시간씩은 하고..
아니 뭐지싶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안이 불우한가? 또래 여자 결혼시장에서 도태됐나? 이런생각도 하긴했는데
뭐 하나가 특출나진 않지만 조건들도 꽤 괜찮단 말이야
키도 크고, 학벌 직업 재산 집안 다 동나이대 상위 10프로는 될거 같아
흠 내가 뭐라고 이렇게 까지 하는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정말 자주 드는데 그래도 일단 즐기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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