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하겠다는건 아니긴한데
난 결혼은 꼭 하고싶거든..?
근데 좋은사람 잘맞는 사람 가정환경 나랑 비슷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애인는 내 첫사랑이라 할만큼 좋아하고 성격도 잘 맞고 외형도 진짜 내 취향이야
근데 슬슬 주변에서 결혼준비 하는거 보니까 내가 이렇게 미래가 안보이는 연하랑 연애를 해도 되나..싶은데 지금 연애한지 3달정도긴해
28살이라는 나이가 결혼이 급한건 아니라 생각해서 연하 만난거였는데 막상 만나고보니 고민이 많다 ㅠㅠ
게다가 애인이 지금 직업도 없고 취준하고 자리잡으려면 3~4년 걸릴텐데.. 그걸 다 기다려주기엔 내 나이가 걸리고 가정환경도 나랑 좀 달라..ㅠ
그래서 지금 고민인게 지금 연애로는 너무 잘 맞고 좋은데 미래가 안보이니까 일찍 헤어지는게 나은지 아직 만난지 얼마 안됐으니까 1년정도는 만나보고 29 이후부터 결혼상대 찾는게 나을지 고민이야..
헤어질생각에 벌써 아쉽고 눈물나는데 정붙이는 시간만 늘리는건가 싶다가도 언제 이렇게 이상형이랑 연애해보나싶고..그래..ㅠ 나 아직 안급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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