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장님 나간거 봐놓고 동료 직원한테 쓸데없는 소리 할때 갑자기 불안해서 팀장님 없는거 무조건 확인하고 이야기함
2. 메일 보내기 전에 10번 확인함
3. 핸드폰에 고객사 직원 연락온거 보면 손발이 달달 떨리고 식은땀 나려고 함. 내가 또 무슨 실수를... 내가 무슨 죄를... 무슨 문제가 있냐... 하고... 전화 받으면 10번중 9번은 별거 아닌 이유임
4. 별거 아닌거도 내가 모르는 무언가로 인해 문제 생길까봐 무조건 하던대로 하고 잘 안바꾸려고함
저런 식으로 진짜 걱정 너무너무 많아서 팀장님이 제발 쓸데없는 걱정좀 그만하라고 뭐라하심 ㅠㅠㅠㅠ
경력 쌓이면 안그런다고 분명 그랬는데! 나는 6년차인데도 아직도 저러고 있다 ㅠㅠ
N의 상상력으로 나의 실수로 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수있을지 오만가지 상상을 하면서 불안해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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