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가 나르끼가 있는건지 뭔지 본인 입으로도 착한아이 증후군 있다고 할 정도로 본인이 다 옳고 남을 가르쳐도 된다고 생각했거든 실제로 남이 더 잘하고 있든 아니든,, 걔가 자아가 없는 애였는데 내가 옆에서 매일 칭찬해주니까 자기가 야무지고 똑부러진다는거에 취한 느낌이었어
쨌든 내가 돈 아껴 정병 있을만큼 나를 위해 어쩌다 한번 사는것도 최소 몇달 고민하다 하나 겨우 사고 너무 갖고싶어도 항상 참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절약하고 그런단말야 그냥 어릴때부터 이래왔음..
반면 걔는 사고싶은거 다 사고 물욕 많아서 쇼핑 자주 한다하고 실제로 내가 봐도 사고 싶은거 다 사는 스타일인데 내가 오랜만에 걔랑 만나서 돌아다니다가 갖고싶던 키링 하나 사고 싶어할때 나보고 사지말라면서 돈 관련 오지랖 부린게 아직도 어이가 없음 그때도 내가 평소에 돈 과할정도로 아끼다가 이건 갖고싶었던거라 오랜만에 하나 사려고 한다했는데도 끌고 나가서 진심 당황함;; 지금은 다른 이유땜에 손절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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