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한건 아니고 인사하고 운동 옆자리에서 하고
말도 몇마디 나누고 하는 사이야.
언니는 3개월 전쯤 애기 낳고 오셨고, 그 후로도 잘 다니셨는데 오늘 갑자기 표정도 별로 안 좋아보이시는거야..
운동 끝나고 보니까 안 가시고 건물 아래에 계시더라고..
왜 안가셨냐니까 그냥 좀 지친 얼굴로? 웃으면서
아 집에 가기 싫어서 그렇다고 하는데ㅠ
그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ㅠㅠ..
언니한테 나중에 커피라도 같이 마시자는 톡 보내면 오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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