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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년동안 다닌 병원이야

물론 1년은 맘대로 안가긴했음 제대로 다닌건 1년ㅋㅋ


여태까지 걍 잘 다녔는데

갑자기 오늘은 특히나 내말 많이 끊고 너무 깊게 들어가신다, 또 너무 깊게 생각하신다 이러면서 내 말 끊더니

결국은


"왜 오시는거에요? 저한테 무슨말이 듣고싶으신거에요? 약에 대한 거부가 너무 강하세요.

제가 전문가이고 의사인데 환자분이 나아지고싶으셔서 오셨으면 약을 제가 환자분들 설득시켜서 먹여야 하는걸까요?"

"OO씨와 얘기하면 항상 도돌이표구요, 쓸데없는 논쟁을 계속 하는것같아요."

진짜 이렇게 (이것보다 더 말했음 실제는) 말하고


"제 환자는 아닌것같아요. 제가 어떻게 뭘 해드려야할지모르겠어요. 밖에 환자분 많이 기다리고계셔서 더 못할것같아요." 이래서

내가 이제 "아 이젠 선생님 환자 아니까 나가달라는건가요?" 이랬더니 "네, 맞아요." 이러면서 말투도 싸가지없게 말하길래


"제가 좀 세게 말해도 될까요?" 이러고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네, 하셔요"이러길래 "선생님 조금 싸가지 없으신것같아요.. 여태 괜찮으신 분인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아니에요.." 이렇게 말했는데

"제가 여기 계속 다닌다하면 지금 저한테 어떻게하실거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이제 제 환자는 아니세요." 이러는거임


진짜 ㅋㅋㅋㅋㅋ 소견서랑 일주일치 수면관련 처방전만 받고 바로 나옴

바로 다른 병원으로 옮김


하....... 진짜 싫다....

보통 이런식으로 환자 거절함?...

여태까지 잘 얘기해놓고?

"이제 저희의 관계는 끝난것같아요." 이러던데? 의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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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지간했으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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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의사입장도 들어봐야할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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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과에선 약처방말곤 뭐할게 없지않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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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약거부 나 한번도 안함..
오히려 약 용량 늘려달라함..
그래서 약거부 심하다고해서
제가요? 전 몰랐어요.. 아ㅣ랬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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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왜 의사가 저런거지...? 의문이 남긴하는데 잘맞는 병원이 있을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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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왜그런지 나도 궁금함...심지어 약먹어서 너무 좋아졌다고도 말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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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만 봐도 네가 심해보임...무슨 짓을 한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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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평소랑 똑같이 얘기했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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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장기적으로 긴기간동안
상담 비협조적인 태도로
너무 거부한 거 아냐...?
왜 저런 말이 나왔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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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부안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병원 간것도 밤약 다 떨어져서 그거 더 받으러 간거임...ㅠㅠㅠㅠ 점심약은 까먹어서 못먹었다고 했고....1주정도치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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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상담 핑퐁이 너무 안된거아냐? 혼자 얘기만 너무 했니ㅠㅠㅠ뭐지... 처방한 약 제대로 안먹어서 그런걸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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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근데 오히려 물어본거에 나 되게 열심히 평소보다 더 열심히 말함.. 항상 가면 어떻게 지내셨어요~? 하고 물어보니까 어떻게 지냈는지 말하고 물어보는거에 말하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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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의아하네... 그치만 널 탓하고 싶진 않다
너도 스스로 탓하지마
걍 안맞는갑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자
너무 마음에 담지마~
더 편하고 좋은 병원 찾길 바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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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이번에 간 병원이 잘맞는 병원이었으면 좋겠어...내가 힘들어서 내 상태를 몰라서 내가 과하게 말했는데 내가 나를 모르는건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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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아니야 그거 나으려고 간 것부터 난 대단하다고 생각함
처음에 본문만 보고 원인이 있나 했는데 긴가민가하네
너무 신경쓰지마 걍 그 의사분이랑 안맞는갑다 하고 넘기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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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ㅜㅜㅜㅜㅠㅠㅠㅠ 맞는 선생님 찾는것도 힘드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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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다른 병원 가서 꼭 나았으면 좋겠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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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나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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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병원가서 약을 안받겠다고 하는건 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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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받겠다고 안함...ㅠㅠ 그걸 안썼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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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의사가 약 처방했을때 싫다고 한거야?
저 말이 나오게 된 백그라운드가 뭐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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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러... 약처방했을때 싫다고 안하고 "아..그렇구나..근데" 이러면서 꼬리에 물어서 다른 얘기들도 함..
다른쪽으로 힘든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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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충 읽어보니까 쓰니가 상담에서 할법한 고민? 걱정?같은걸 계속 말하는걸 의사는 약 먹기 싫은걸로 이해한듯
그래도 저렇게 반응하는건 너무하네
환자가 조금 답답하더라도 정신과 특성상 환자한테 더 친절하게 대해줘야지...
그냥 병원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옮기는게 좋을거같아
그리고 1차 병원은 상담 기능 거의 없고 사실상 약 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아
쓰니가 걱정이 많고 대화를 통해 도움 받고싶으면 심리상담센터 가보는거 추천해
밑에 한 익인이가 적어놨던데 공인 자격증 있는 곳으로 가면 돼
홈페이지 검색해보면 무슨 자격증 가지고 있는지 다 적어놨어
지자체에서 하는건지 중앙정부에서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상담 금액 지원해주는 제도 있으니까 한번 알아봐봐
진단서 떼서 신청하면 된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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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 진짜 상담 알아봐야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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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쓸데없는 논쟁을 계속 하는거 같대 너 고집 좀 쎄? 의사가 말하는데 반박 하거나 그런 일 많았던거 아니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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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집은 좀 있는편인데 근데.. 이러면서 말하긴했음 근데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말하나 싶어서
그리고 나서 결국 나는 마지막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고 의사분이 말씀하시면 약받고 잘 먹고 다음에 또 갔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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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쓰니 상담내용도 모르고 단편적인 정보밖에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다만ㅜ 의사가 저 강도로 얘기했다는거는 뭔가 해결 될 문제를 쓰니가 마음을 너무 닫고 있어서 풀리지 않는 것 일 수 있어보이고.. 차라리 쓰나 전문심리상담을 한 번 받아봐 오히려 근본적인 문제를 더 빨리 찾아줄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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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그럼 약말고 심리상담은 어떠세요..라고 말을 해주지...하.....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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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 댓글 보니까 평소랑 똑같이 본문처럼 했다는 건데.. 의사 말에 반박 자주하나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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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박이라고 생각하면 반박이라고 생각할수있긴한데 약간 결정을 못내리고 왔다갔다 하는편이라고 ? 의사분이 자주말하심
조울이런게 아니라 결정을 못내린다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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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의사 반응 보니까 아 그렇구나 근데 다음에 덧붙인ㅓ말 궁금하긴 하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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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덧붙인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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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응 쓰니가 덧붙인말 주로 거부감 느끼는 단어나 공감 못하는 내용이였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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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평소에 거부를 했다쳐도 항상 나는 약 받고 까먹지만 않으면 잘 먹고 이랬는데 "약거부"로 물론 그것만이 이유는 아닐수도있겠다만 그걸 말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자기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당황스럽고 어이가없었던거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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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치 특히 다른과도 아니고 정신과 의사인데 쓰니 본문보면 의사반응 때문에 기분 나쁠만함 근데 도대체 뭐라고 상담했으면 나가라한건지 이게 넘 궁금했어ㅠ 이참에 걍 병원 옮기는게 좋을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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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근데 평소랑 비슷한 말했음 ... 항상 가면 똑같엌ㅋㅋㅋㅋ 피아노 다니고 약먹고 집안일 더 잘하고.. 근데 이러면서 사회적인 불안 이런것도 여전히 있으니 또 말하고 .. 걍 똑같이 말함 ㅋㅋㅋㅋㅋ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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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예약취소 많이했어?? 정신과 예약제라 노쇼하면 다른사람들 못다녀서 거기서부터 꼬인게
아닐까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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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악취소 한번도 안함...거긴 예약제가 아니라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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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정신과 4번바꿔서 정착했어
걍 쓰니랑 의사랑 안맞았나보다 생각해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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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다...일단 내가 정신적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니까 내가 실제로 잘못했다고 해도 그냥 안맞았다고 생각하는게 '나한텐' 편한것같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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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저러면 안되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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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의사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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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쓰니도 쓰니지만
의사가 훨씬 더 저러면 안되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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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내가 잘못한게 있는것같긴한데 내가 뭘 고쳐야할까?..평소에 약 먹으라하면 약 받고 까먹는거 뺴면 잘먹고 다시 잘 갔거든?..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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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약은 거부반응 있을 수도 있거든 나도 그랬어서

궁금한건 선생님 상담도 잘 안맞는거 같은데 그 병원은 왜 다닌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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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약반응이 좋아섴ㅋㅋㅋㅋㅋ 약먹고 너무 좋아진것같은게 느껴져서 아 다녀야겠다! 싶어서 다녔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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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러면 안됨 진짜
감정섞어서 진료보면 안되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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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맞음 환자가 약을 거부하면 그건 약 부작용 때문에 안 맞다는 건데 맞는 약 찾을 생각을 해야지 약 거부도 없었다고 했는데 약의존도가 높았나 복용량을 늘려달라고 말하는데 성 내면 그거 말곤 모르겠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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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둘다 얘기 들어봐야 알듯
둘이 아예 반대로 말하니... 솔직히 쓰니말도 완전히 안 믿기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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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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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러 근데 진짜 저대로임 평소에도 너무 깊게 들어가신다(내가 너무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해서 그거깢 ㅣ말하니까) 이런말 ㅎ나한테 하긴했어 근데 오늘은 다섯번 이상 그런말하니까 점점 화가났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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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3... 병원 옮기고 잘 치료받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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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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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5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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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나랑 안맞나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나을듯?
우린 속사정을 몰라서 깊게 공감해주긴 어려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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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의사나 심리상담가도 인간이라서
큰 기대 하지말아야 하더라 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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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약에 대한 거부가 강하다는 게 무슨 뜻이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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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을 내가 먹기싫어하는것같나봄.... 소견서에도 심지어 약에 대한 거부가 심하여 어쩌고 저쩌고 써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매번 약먹고 가서 너무 좋아졌어요 이러는데 심지어 저번에 가서는 역대급으로 좋아지고있어요! 이렇게 말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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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마음대로 안 먹은 건 아니라는 거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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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절대 오히려 안까먹으려고 ADHD약도 더 처방해서 받음
심하지않다해서 안먹다가 결국 추가해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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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음... 혹시 쓰니 병명 뭔지 물어봐도 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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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우울 불안 ADHD 오늘 새로운 병원 가서 검사해보니 똑같이 나왔어 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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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나는 심리상담 수련 중인 사람인데, '너무 깊게 들어가신다' 이런 식으로 개입은 할 수 있어도, 저렇게 공격적으로 나오면 안 되는데... 심리상담 받아본 적 있어? 상담 한 번 생각해 보는 거 어때 아무래도 정신과 상담이랑 전문 상담은 결이 많이 다를 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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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아예 상담만 받는건 해본적이 없어..ㅠㅠ 한번 해볼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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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응응 받아보는 거 추천할게 아무래도 정신과는 증상 위주로 상담하는데, 전문상담은 50분에서 1시간 내내 쓰니가 하고 싶은 얘기 편하게 다 할 수 있어 그나저나 쓰니 많이 속상했겠다 ㅠㅠ... 병원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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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다른곳으로 바로 가긴했어..안가면 진짜 큰일날것같고 다시는 병원 안다닐것같아서... 근처에 병원 몇개있길래 가장 리뷰 좋고 많은곳으로 감..ㅠㅠ
상담도 받아봐야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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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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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 치료가 필요하니까 다니는거고 그걸 감당하면서 환자가 치료받게 하는게 의사 아님? 환자한테 뭐 저렇게까지 말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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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아니 뭘 원하세요 라고 물어볼때 말이 안나와 내가 어케 알아.... 그냥 나아지고 싶으니까 왔찌... 무슨말을 듣고싶은지 어케알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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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치 전문가도 아니고 원하는 치료 방향을 어떻게 환자가 딱딱 정해..의사를 너무 잘못 만난거 같다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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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의사 말도 들어보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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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가기가 싫음, 그냥 보기싫어서 물어보기도싫고..마주치기싫음 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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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약이랑 상담이랑 따로 해봐! 상담은 심리상담센터 이런데서 상담해 약처방은 옮길 병원에서하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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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래야하나 생각중이야...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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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웅웅! 쓰니보니까 상담도 필요해보이는데 병원보단 심리상담 전문가가 더 나을꺼야 의사는 진단하고 약처방 위주라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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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알아보니까 나라에서 청년한테 해주는 정신관련 복지가 있던데 그거 이미 다니고 있다던가 다른 정신과를 다녀도 그 복지 받으면서 상담따로 또 받을수있는거야?..
모르면 말안해줘도 돼! 내가 검색해볼게 ㅎㅎ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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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진짜오죽했으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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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근데 내가 뭐 심한말을 했으면 알겠는디 물론 내가 불안정한 상태라 내가 뭐 심한말을 했다거나 거부를 했다고 했을수도있음 근데
약거부를 이유로 저렇게 거부를 한다고 환자를?.. 자기가 설득을 왜 시켜야하나요 이럼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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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병원 옮겨봐봐 의사선생님 나름 입장도 있겠지만
나는 병원 바꾸고 많이 안정되어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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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괜찮아지는줄알았는데....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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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힘든상황인데 도움받고 의지하려고 했던 순간에 거절당한거 같아서 상처받았겠다…의사선생님 얘기도 들어봐야겠지만 잘 안맞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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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다 읽어보니까 약안먹은것도 아니고 뭐 잘못한게 없는것같은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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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내가 뭐 모르는게 있나 싶음 이정도면 내가 언제 거부했나 싶기도하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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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의사가 환자 헷갈린것 같기도한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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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수가있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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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무튼 증거가 없으니 여기서 누구 잘못따지는건 의미없을것 같고 오히려 더 상처될듯 해결책은 병원옮기는건데 이미 옮겼다니까 거기서 치료 잘받길 바랄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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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고마워..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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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약 먹어도 소용 없는것 같아서 그런거 아냐? 그리고 의사가 무슨 말 하면 계속 꼬리물고 말해서 그런거 아닐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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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연히 꼬리를 물고 말하지....걱정되는게 많으니 걱정 하나 말하면 걱정 두개 나오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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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나아지려는 생각이 있으면 스스로도 좀 조절하기도 해야돼... 걱정된다고 해서 계속 꼬리물고 걱정하고 그러면 끝이 없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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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스스로 조절이 안되니까 병원가는거 아니여?...물론 약먹는다는거 자체가 조절하고싶어서 다니는거긴함...약 용량 안그래도 적은것같아서 늘리고싶었는디 (제일 저용량으로 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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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러니깐 약을 먹으면은 조절이 되어야 하는데 약을 먹어도 그 걱정이란게 줄지가 않잖아 그러니까 약이 안받는거같기도 하고 약보다도 심리상담쪽이 더 나아보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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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오죽했으면 의사가 저러겠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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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백퍼 이건 쓰니가 본인 입장에서 말한거임 의사가 저렇게까지 할 정도면 너 진짜 심한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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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근데 일단 다 차쳐놓고 난 진짜 양심 모든걸 걸고 약을 거부한적 없고 약 먹고나서 역대급으로 좋아졌다도 말했고, 약 떨어져서 받으러 왔다도 말했음. 심지어옛날엔 약빨리 먹고 끊고싶었는데
이젠 약 평생 먹어도 될것같다 이런식으로도 말함.. 그런데 약거부했다고 그러는거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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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네가 첨에는 그렇게 말해도 점점 꼬리 물고 늘어지는 거에서 너도 모르게 걱정하면서 의심을 계속 했나부지….. 걍 싸가지 없이 돈만 받아먹으려고 약만 처방해주는 곳은 많지만 네 잘못 짚어가며 저렇게 까지 말하는거면 네가 자기방어가 심한 거 같음.. 이미 끝난 병원 걍 다시 찾은 병원에서 치료 잘 받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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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방어 회피 좀 있는 성향이야. 근데 저렇게 싸가지없게 거부하나 싶어서. 내가 그렇게 받아들인걸수도있지만. 이제 제 환자 아니시구요. 다른환자 기다리세요. 이러면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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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조롱 하려는 게 아니라 글만 봤을때 변명도 되게 많고 다 네 중심으로만 해석하고 너한테 이득이 되는 것만 기억하고 말하는 거 보면 자기방어 엄청 심해보여.. 의사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 너도 억울해만 하지말고 인정을 하고 그 방어기제를 없애려고 노력해봐 심리상담을 받던지..! 자기객관화가 진짜 중요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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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변명이 아니라..진짜 그랬다는건디.... 다들 약안받을거면 왜 가냐 이러길래 약거부안했다고는 글에 안적어가지고 다들 오해하는것같아서 ㅎㅎ...
근데 방어기제는 강한편이긴해 ㅠㅠ 회피형이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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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 의사도 치료가 필요한거 아닐까 싶다 오늘 간 병원 잘 다녀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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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깊게 생각하는 걸 고치고 싶어서 정신과를 가는 건데 왜 저렇게 말을 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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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흠 근데 한쪽 말만 듣고 욕하기에는 의사랑 쓰니랑 말이 너무 다르긴 하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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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이정도면 헷갈린거 아닌가 수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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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한국에서 약 처방 안 받을 거면 정신과를 왜가...? 그냥 상담받는 게 목적이면 심리 상담받는 게 낫지 않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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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 처방 싫다한적없음.....약 먹기 싫다 한적도 없음...근데 약거부를 이유로 저러니까 갑자기 오늘.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글쓴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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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정신과 의사는 원래 상담해주는 사람은아니지않나...? 약처방을 해주는거지 환자상태는 알고 처방내려야하니까 이야기들어주는건데 건건히 꼬투리잡았음 저럴만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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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약처방 반대한적 없음....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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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럼 어디에서 약에대한 거부가 강하시다는 말이나온거야..?그 앞상황이 넘 생략되있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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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
약을 드셔야해요. 이러길래 그쵸..아, 근데! 이러면서 이것도 걱정이고 저것도 걱정이에요.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약먹기 싫다고 전혀 안함. 그리고 그 걱정도 약먹고서 생기는 걱정을 말한게 아니고 내가 평소에 하는 사회생활, 이런거에 대한 걱정을 말한거였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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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어딘데?? 나 정신과 병원 진짜 많이 돌아다녔어 의사마다 스타일 다 다르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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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천이야...검단쪽..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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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일단 꼬리물기를 한다고 쓰니도 말하는 거 보면 약 처방해주려고 하는데 자꾸 늘어자고 그래서 지치신건가 쓰니 약도 약이지만 대화를 나누고싶으면 심리상담 추천할게 한 시간동안 대화나누고 그러더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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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심리상담도 리뷰만 잘 보고가면 되나?ㅠ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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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맞아 한 번 리뷰같은 거 찾아보고 광고성 아닌 곳으로 꼭 가봐 나두 한 번 부부 상담으로 갔었는데 1시간동안 나에대해 들어주고 그거에대해 공감해주고 뭔가 쓰니한테 도움이 될 수 있을거같아! 금액이 비싸서 국가지원? 이런 것도 있더라고ㅠ ㅠ 한 번 해보고 맞으면 지원받고 해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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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ㅣㄴ짜 고마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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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야 위에 심리상담 수련 중이라는 익인데, 리뷰보다 자격증 보고 가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 2급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 2급

이 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공신력 있는 사람이야

심리상담 자격이 지금 법제화가 안 되어 있어서 야매가 많거든 저것들 외에 다른 자격증은 전문성 없을 확률이 높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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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이버 정보 같은거 보면 있는 자격증 사람은 다 써놔? 그쪽에 정신과도 꽤 있꼬 그래서 같은건물에 상담센터도 많거든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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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응응 다 써놔 근데 정말 혹~시나 홈페이지 내에 안 보이면 물어봐 자격증 뭐 있냐고 보통 센터 방문하면 자격증 벽에 걸어놓거나 진열해 놓을 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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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고마워고마워!!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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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2내생각도 이거같아 약처방한다는얘기에 쓰니는 걱정많으니까 근데 ~ 하면서 계속 얘기하니까 의사는 쓰니가 약받기싫구나로 오해한듯 쨋든 정신병원은ㄹㅇ 상담하는곳은 아니더라 ㅋㅋ 걍 내증상 5분컷으로 신속하게 발표하듯이 요약 간추려서 말함ㅋㅋ 오히려 30분정도 길게 하는 상담은 나도 심리센터 상담센터 다녔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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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고마워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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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뭔가너만의입장에서얘기해서 의사얘기들어보면다를것같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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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볼걸 어디서 그렇게 약거부를 한것같이 느꼇냐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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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지나간일에생각하지말고 그냥 다른 병원찾아보자 쓸데없이지간일에 생각하는것도 에너지소모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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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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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근데 정신과 가서 본인이랑 잘 맞는 선생님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하긴 하더라... 그냥 좀 안 맞는 의사 만났구나 하고 넘기자 계속 생각해봤자 머리만 아프지 다른 병원가서 치료 잘 받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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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런애들 특: 꼭 자기가 잘못한거 빼고 상대방 잘못으로 몰아감 댓글이랑 본문만 봐도 본인 억울한거 위주로 말하는게 너무 보여.. ㅋㅋ.. 의사 웬만하면 저렇게 말 안하던데 뭘 어떻게 했길래 의사가 지긋지긋해보이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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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도 이렇게 생각 거짓말은 너무 쉽게 할수있어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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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꼭 스레드에 올라올거같은 글임 의사 입장은 또 다를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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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레드 ㅋㅋㅋ 안해서 모름 무ㅏㅓ...입장 다를수도있긴하지..내가 정신이 불안정해서 내가 한말을 내가 눈치를 못챌수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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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쓰니는 의사 입장을 알고 싶어 하고 자기 관점에서 밖에 얘기할 수 밖에 없지 의사와 환자 관계잖아 전문 직업인의 갑작스런 태도 변화를 일반인이 어떻게 유추해 결국 이 글도 유추하고 싶어서 올린건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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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엉...그냥 갑자기 그러니까 오늘 내가 뭔갈 했나 갑자기 약물거부반응 심해서 더 안될것같다하니까 이런식으로 거부하는 의사들이 있는건가?... 궁금했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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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안맞는다 싶으면 자책이나 의사탓이나 그런 거 하지 말고 다른데로 옮기면서 맞는 사람 찾아서 약 받고 추가로 심리상담도 받는 거 추천..
계속 더 생각하면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럼 더 안좋아지니까 이유 찾지 말고 다른데 빨리 알아보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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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돈 준다는 사람 거절하는 병원 흔치 않은데 뭘 했길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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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근데 말이 안되는게 약을 계속 먹었는데 거부반응 보인다 라고 말할리가없거든? 다른 핑계 많을텐데 굳이 사실도 아닌말로 거절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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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게 이게! 궁금한 부분인거야 그러니까 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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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도 진짜 심했거든. 선생님이 뭔 말만하면 근데요..로 시작했어. 그래서 1시간동안 울고 반박하고 울고 반박하고 그러다가도 선생님한테 생각좀 멈추게 해주세요 울면서 화내고 그러다가 약용량 놀리면 저 정신병자 아닌데 지난주는 좀 그냥 제가 욱했어요 이러고 약 마음 대로 뺐어. 그러다가 갑자기 죽고싶다고 불안증세 온다가 약속 날짜랑 다르게 가고 그렇게 선생님이랑 2년 열심히 치료받으면서 나아졌어. 나는 다 우리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니깐 쓰니 쓰니 잘못아니야. 위에서 댓글들이 중립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내 경험에서보면 맞는 선생님을 못찾은거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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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선생님 찾고싶다....지금 내가 거부당한 병원도 맞는 환자들도 많겠지..나랑 안맞는것뿐이겠지..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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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응 나도 병원 5번 바꿨어. 유명하다고 하는 병원에 대기도 걸고 대학병원도 가고 그러다가 약이랑 진단 잘 못 받아서 더 심해지고. 난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이 명확한 해결책도 아니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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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그래서 꼭 쓰니가 좋은 병원 찾아서 잘해결되면 좋겠어. 나는 진단 잘못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이야기 확실히 저랑 맞는게 맞아요? 논문 읽어봤는데 이런 부작용있다는데 저한테도 있으면 어떡해요. 진짜 진상이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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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ㅠㅠㅠ익 나아져서 다행이야! 나도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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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뭐 병원이야 널렷으니 내 맘에 안들면 다른곳 가면 되는거고 저기 동네 병원이야? 큰 병원이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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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큰곳은 아니고 동네에 있는데 병원단지? 같은 곳에 있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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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보통 그런 동네 병원은 입소문 손님이라 강하게 말 안하는데 나도 병원 꾸준히 다니는데 몸 안 좋으면 살빼라 이런 당연한 소리도 안해 당연한 잔소리하면 사람들 안오니까 의사가 뭐땜에 저런 감정적인 소리까지 하는거지 이상하긴하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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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정신과 의사가 왤케 감정적이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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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라이트하게 갔다가 의사가 꼽을 엄청 주길래 아.. 아닌갑다하고 정신과 발길을 끊었어 물어보는거에 솔직하게 답한건데 신랄하게 비판하더라고 내입장에선 비판도 아니고 비난.. 그냥 내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과의사랑 상담사랑 다른거같아 인류애 있는 정신과의사 기대하면 안 됨 그냥 정신과약 공부한 의대생 그 이상 이하도 아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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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근데 미친 의사들이 가끔 있음 나 이사 많이 다녀서 병원 5군데 다녀봤는데 어떤 의사는 나보고 주말에 어디 놀러가자고 플러팅함 정신과의사도 결국 사람이라 제정신이 아닐수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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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친…주말에 어디 놀러가자고 플러팅?
이거 윤리위원회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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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미틴놈인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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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되려 의사가 넘 감정적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의사라고 다 직업의식 특출나고 정상인만 있는게 아님... 사람 사는게 다 똑같듯이 이상한 의사도 있음 ㄹㅇ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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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너 좀 보니까 걍 성향 자체가 악의 없이 상대방 말에 계속 토달면서 반박하는 것 같은데 전혀 자각이 없는 것 같음 물론 걍 글만 보고 단정할 수는 없는데 사람들은 보통 그런 거에 스트레스가 축적이 됨 저 사람은 전문간데 너가 지금까지 근데요 근데요 하면서 말을 얹었다는 거잖아 신뢰를 안 한다는 사인으로 읽힐 수 있을 것 같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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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근데요 근데요 이러면서 계속 말하긴함 근데 그걸 "너무 깊게 안좋게 생각하세요" 이러면서 맨날 말끊고, 거부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뭘 더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러면서 거부하고 이럴정도인건가 싶어서 내가
그리고 나는 약을 거부하고싶은생각으로 근데요- 이렇게 말한게 아니고 내 걱정이 많아서 걱정을 더 말하고싶어서 그걸 말한거임.. 근데 너무 길게말했나 ㅎ... 지쳤나 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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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내 생각에는 충분히 그럴만한 일인 것 같음 왜냐면 평소에 일상적일 때는 사실 문제가 없을 수도 있는데 저 사람은 의사잖아 난 그게 문제라고 보고 진료 거부를 할 이유라고 생각하거든

니가 하는 반박이 기본적으로 진단에 대한 의심인데 그거에 대한 생각을 전혀 못해 주는 것 같네 저 사람은 직업적으로 전문가인데 니 걱정 때문에 진단 자체를 의심하면 의사 입장에서는 그걸 더 받아 줄 수가 없지 이 상황에 이 약을 쓰는 게 맞냐는 흐름이 되니까 약물에 대해 거부감이 심하다고 인식이 되는 거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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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다니면서 저번달? 바로 저번에 갔을때 이번 약 너무 잘 들어요! 용량도 적은데 역대급으로 좋아졌어요! 라고 말도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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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그니까 이런 반응이 그렇다는 거임... 니 딴엔 그냥 아무 악의 없이 이런 경우도 있었고 저런 경우도 있었는데요? 하고 하는 말인데 내가 당연히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가 없고 단순히 보이는 성향이랑 오늘 있었던 일로 얘기하게 되는데 엄청 방대한 언젠가의 일을 계속 끄집어내서 이랬는데 저랬는데 하면 나도 너한테 더 대답을 못해 주지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이 중첩되는 중에도 어떤 총체적인 맥락이나 성향에서 보이는 반복적인 부분도 공존했을 건데 근데 이때 한 번 이랬으니까 상쇄되는 거 아냐?라는 식으로 나오면 니 알아서 해 이러고 말고 싶겠지? 걍 이게 오늘 의사 입장이었던 거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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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아 그니까 내가 예전에 한번 약너무 잘들었다고 말한거는 이번일이랑 상관없이 내가 이번에 약거부를 좀 심하게 했을수도 있다 이건가??
근데 한번이 아니라 매번 갈때마다 그랬는데..약 잘듣는다고.... 근데 뭐...익말대로라면 이것도 예전일일뿐이고 이번엔 내가 거부한다고 느꼈을수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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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글쓴이에게
아니 니가 지금까지 근데요 근데요 하면서 계속 말한 게 축적이 된 게 있고 그게 그 의사한테는 니가 약이 잘 듣는다고 말하든 어쨌든 간에 이 사람은 의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기는 거임 내가 솔직히 니가 무슨 걱정했는지는 모르는데 지금 그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깊이만 봐도 진짜 걱정해야 하고 설득적인 문제는 아니었을 거란 생각이 들거든 그런 게 의심으로 보인다고 왜냐면 이 짧은 대화에서도 니가 나를 엄청 의심한다는 생각이 나도 들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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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너익을 내가 의심을 할게 뭐가있어?.... 그냥 익인1일 뿐인디?.... 오해하지않았음 좋겠으.....
그니까 내가 계속 걱정을 해서 꼬리를 물고 계속 말했던게 내가 의심을 한것같이 보인다. 이거인거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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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글쓴이에게
니 화법이 그렇게 보이는 면이 있다고 니가 그냥 이해 안 되고 궁금해서 뱉는 말 자체가 남들한테 그렇게 보이니까 그 정도 사회적 눈치는 장착하고 남의 말에 대해 그렇게 보일 여지를 없애라고 내가 앞에도 그랬잖아 너는 악의가 전혀 없다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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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아 내가 그냥 말하는게 의심하는것같이 들린다고? 오우....별론데....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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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글쓴이에게
니 딴엔 걍 궁금하고 걱정돼서 말하는 건데 그런 말을 하는 사회적 상황을 전혀 못 읽는 편인 것 같음 의사 앞에서 의사가 내린 진단에 근데요 근데요 하고 걱정을 달면 그건 당연히 의심으로 보이겠지? 그게 의사 입장에선 비협조적으로 읽히고? 그걸 말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말하기 전에 쿠션어를 깔거나 완곡하게 해야지 생각나는 말을 다 하면 원래 거절을 당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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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그럼 앞으로는 약을 먹기싫어서 그러는건 아닌데요..한다음에 말해야하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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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글쓴이에게
그렇게 입력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님 솔직히 그냥 그렇게 타고난 건데 전부 다 네네 하고 살 거 아니면 그냥 너 편한대로 하고 살고 이번 같은 일 또 생겨도 감수하고 마는 게 나을 수도 있음 나한테 이렇게 물어도 나도 그냥 니가 알아서 할 일이지 싶고 내가 너한테 말해 봤자 내가 하라는 대로 했는데 잘 안 됐다는 식의 미래가 돌아올 게 뻔함 그냥 니 마음대로 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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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흠..사회적으로 별로인태도면 바꾸고싶은데...나아지면 바뀌려나 ㅋ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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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글쓴이에게
불안장애고 ADHD라며 그냥 그 두 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흔하게 보이는 성향임... 그냥 니가 악의가 없다는 걸 계속 어필하면 오해는 덜 받을 수도 있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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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원래 정신과 의사는 환자와 라포쉽 형성을 하는 거야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지 않아도 의사가 노력해 나는 환자가 의사를 불신해서 잘못된 거다 그런 소리 처음 들어봐 의사는 주로 들어주지 지시하지도 않던데 의사가 환자에게 명령 내리는 것도 아니고 지시사항을 거부 했다고 말대답했다고 환자 잘못? 부모와 자식이 아니야 환자와 의사고 다 큰 성인에게 왜? 미성년자에게도 그럴 수 없어 환자가 약 복용 시 술과 함께 섭취했거나 금식인데 식사했거나 금지 사항을 무시하고 어겼으면 몰라 말대답했다고 환자 잘못이다 난 처음 듣는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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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정신과 의사가 문제가 아니라 의사 진단을 환자가 일방적으로 의심하면 무슨 과에 가든 의사 성향에 따라 진료 거부당할 수도 있음 내 말을 안 믿어주는 환자 상대로 설명할 만큼 설명했는데 의심하면 치료 이후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할지도 모르는 리스크가 생기는데 그럼 의사도 그거에 따라 진료 거부할 수 있는 거임 환자가 잘못했다 어쨌다가 아니라 그냥 둘의 이해관계가 이거에 따라 안 맞게 됐다는 얘기인 거임 그 병원에 계속 갈 의사가 있으면 신뢰적인 태도를 보여야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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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가 우울증인거 ADHD인거 불안장애인거 의심한적 없음...그냥 결정을 못내리는것같다고 양립?이 심하다고 얘기를 들음 근데 난 약 받은거 까먹을때 빼고 잘먹었고, 이번에 약용량도 늘리고싶었어..약 잘통하는것같아서..ㅠㅠ 그것도 말했는데.. 약거부 반응 심하다고 거절하길래..내가 약 거부반응이 그정도로 거부당할정도로 심한건가 그게 궁금한거였어..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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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그 병원 리뷰는 보통 어떤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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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봐봤넹....근데 리뷰 괜찮은곳 찾아서 갔었던기억이 있어서 리뷰는 괜찮지않을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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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전문가가 한 말이니까 그냥 한 말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의사가 해선 안 될 말하는 곳도 생각보다 있다고는 함 쓰니가 운 나쁘게 그런 데 걸렸을 수도 있지 새로 옮긴 병원에서는 더 나아지길 바랄게 힘들어서 병원 찾은 걸 텐데 너무 상처받지 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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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참...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일단은 전문가니까..그리고 나는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고..내가 거의 반이상 잘못한걸수도있고, 아니면 저 사람이 전문가라고 쳐도 저 의사가 이상한걸수도있고...
근데 뭐...익들 말대로 생각해서 뭐하겠어...일단 다른 병원 찾았으니 잘 되길 바랄수밖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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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그냥 쓰니가 쓴 글만 보고 상황 유추하자면 의사는 약주고 끝내려고 하는데 너가 근데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그건 그래서 걱정이예요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이어가니까 쓰니 입장에서는 딱히 약을 안먹겠다는 의도는 아니었어도 의사는 약 안먹고싶어서 딴소리하네 그럼 나보고 어떻게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나 싶기는 해 근데 너 말이 다 사실이라 치면 의사도 너무 감정적이고 너하고 잘 안 맞는 선생님이었던것같아 병원 그래도 바로 옮길곳 찾아서 잘 옮겼다니 다행이구 꼭 잘 치료받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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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내가 대놓고 약을 안먹고싶다고 얘기를 아예 했다고 쳐. 근데 의사가 누가봐도 이사람은 약이 필요한사람인데 안먹겠다해. 그럼 설득을 시켜서라도 보통 약을 먹여야하는거아닌가?..
저 의사가 말하는게 난 약간 이해가 안가 ㅠㅠ 정신과는 설득시켜서 약 못먹이나?..ㅠㅠ
어쨌든 고마워..ㅠ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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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내가 의사는 아니라 그쪽 직업윤리는 모르겠지만 나도 클라이언트 상대하는 전문직 계열인데
내 전문지식에 기반해서 판단했을 때 적합하고 본인에게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 있고 그걸 고객한테 말하기까지 했어 근데 고객이 계속 대놓고 안하겠다 그거 싫다고 고집을 부려
그러면 나는... 그냥 그러를 그러세요 하고 내버려둘 것 같아 솔직하게 안해봐야 본인 손핸데 내가 이사람하고 굳이 입씨름하고 설득을 해가면서까지 본인 좋은일을 꼭 시켜줘야 하나? 싶을것같기도 하고 피곤하고 짜증도 나고
물론 이게 아주 바람직하고 좋은 사고방식은 아닌것도 알고 전문가로써 어떻게든 좋은쪽으로 끌고가는게 더 칭찬받을만한 행동인것도 아는데 내가 피곤하면 그럴수는 있을거같아
그 선생님이 어떤 맘인지도 내가 모르고, 만약 나랑 같다고 쳐도 잘했단거 아닌데 그냥 내 생각엔 그렇다구!! 하여튼 너무 상처받지 말고 만약 그런일이 다른 병원에서도 계속 반복되면 쓰니 본인을 돌아봐야 하겠지만 이번에 처음 그런거잖아? 그냥 이상한 의사 만났네 퉤퉤 하고 넘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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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그렇긴해.. 안하겠다고 그거싫다고는 안했지만 내가 계속 근데 근데 하면서 약먹으라고 햇는데도 말 안끝내고 꼬리를 물고 계속 내 걱정 얘기하면 그러를 그러세요 할수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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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원래 이상한 의사 은근 많아 정신과라고 예외는 아닐꺼같은데. 넘 스트레스받지말고 다른병원은 괜찮았음 좋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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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이상한 의사 개많음ㅋㅋㅋ 걍 신경쓰지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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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왤캐 쓰니욕하는 댓 많노 진짜 이해안됨. 쓰니는 애초에 나아지려고 병원을 다니는거고 의사는 책임을 갖고 대해줘야지 저거는 진료거부아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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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고마웡..그냥 궁금해서 적은거였어.. 다른건 다 그렇다해도 내가 약 거부를 했다해도 이런식으로 거부를 하는게 맞는지..난 의사면 환자가 거부한다해도 최대한 설득시켜서 먹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어서..
뭐..진짜 계속 계속 격하게 거부하면 못하겠다고 거부할수는 있겠지만 난 그런경우가 아예 아니었으니까 ㅠ
그래도 하루지나니까 생각보다 걍 그렇구나~ 싶어 ㅋㅋㅋㅋ 다행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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