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컵을 두 개 가져오길래, “컵이 두 개네요?“하고 먼저 말 걸었더니, ”목이 아파서.“ 이럼.
뒷말이 없길래 기다렸더니 대뜸 나한테 ”원래 말수가 없으세요?“ 이러길래, 내가 당황해서 ”? 본인도 지금 아무 말씀 없으시지 않았어요?“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등 딱 기대고 물만 마시다가 내 앞에서 대놓고 핸드폰 봄.
잠깐 그러다 화장실 가서 안 옴 ㅋㅋ
도대체 어디서 긁힌 건지 감도 안 와 ㅋㅋ
업체에 말하고 싶었는데, 특징을 하나도 못 봐서 누군지도 모르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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