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알못시절에 돈이 급해서 근처 야구장에서 알바를 몇번 했어 특정 구역은 티켓 없으면 못 들어가게 하라고 해서 확인을 하고 있었거든? 근데 어떤 아저씨가 그냥 가려고 하길래 티켓 보여주셔야 된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나 000 아빠 이러는 거야 내가 당황해서 네? 라고 하니까 아니 나 000 아빠라고. 갈게? 이러고 가는 거야... 그때 듣기론 선수 가족한테 목걸이 같은 걸 따로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뜸 저렇게만 말하고 가니까 엄청 당황스러웠어 나중에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까 진짜 그 선수 아버지가 맞긴하더라고. 그러다 몇년후에 내가 그 팀 팬이 됐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강렬해서 선수가 잘못한 게 아님에도 정이 안 감 ㅋㅋㅋㅋㅋㅋ 프찬데도 말이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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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