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전 직장 상사? 랑 그 지인 해서(애인 빼고 다 이성) 밥자리 겸 술자리를 가졌대 근데 퇴사 때 얘기랑 일할 때 얘기랑? 앞으로 미래 이야기 뭐 그런 얘기 하느라 휴대폰 확인을 잘 못했고 집 들어가는 길에 술이 너무 올라서 집 도착하자마자 잠들었다고 아침에 연락옴 너무 미안하고 다신 안그러겠대 자기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처음엔 안믿기고 화나고 했는데 이런 일 처음이기도 하고 평소에는 연락 진짜 잘했거든... 처음엔 누구랑 먹었는지 안중요하고 연락 안 된거만 미치겠었는데 직장 상사도 10살 넘게 차이나고 그 상사 지임분도 일하면서 도움 많이 준 결혼한 자녀있는 사람이고... 아 모르겠다 이 마음을... 봐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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