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나를 좋아하고 충분히 잘해주는 건 당연한데
111 내가 좀더 좋아하는 사람 외모도 성격도 걍 이상형이고 (혹은 이상형을 송두리째 바꾼 사람이고) 진짜 이런 감정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고 한번씩 괜히 혼자 감정소모도 함 사소한 걸로도 엄청 질투나고 근데도 어쨌든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무조건 얘다 싶은
222 나를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전자보다 훨씬 다정하고 진짜 잘해주고 배려심도 넘침 외모도 근사한데 희한하게 전자처럼 막 너무 사랑하고 진짜 태어나서 처음 겪는듯한 그런 느낌은 안 드는
너네라면 어느 쪽? 난 경험상 1이었던 것 같아
무조건 내가 좋아해야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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