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외향형 사람좋아 인간이긴 해
모임, 동아리 꾸준히 함사내 동아리도 참여함 회식도 웬만하면 좋아함
파티 좋아함 스몰톡 좋아함 혼자 가는것도 ㅆㄱㄴ
혼자서 웬만한거 다함
근데 유독 축제나 공연, 워크샵, 이런 약간 일회성 느낌 강한 행사들 가면 나도 모르게 잠재적 연애상대 스캔하는 느낌 ㅠ
물론 내 취미나 관심사가 진짜 있는 행사들 가는거라 ㄹㅇ 혼자도 엄청 잘 놀다 올 수 있긴 함
예를 들어 난 요리 안좋아하는데 이성 만나러 원데이 쿠킹클래스 가는 짓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음 + 가면 동성이랑도 얘기하는거 좋아함
근데 만약에 간 행사에 괜찮은 사람 있다 싶으면 들이대거 싶어짐 ...
포인트는 여러번 봐야하는 사람이면 이미 무의식에서부터 억제(?)됨
진짜 미치겠다 ㅠ 나 그냥 관종인걸까 외로운걸까 그 사이 중간 어딘가일까......? 이런건 어떻게 고치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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