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비문학 상관없이 뇌가 안개낀거처럼 뿌옇고 내가 글을 눈으로 따라가는 느낌만 들거든.. 당연히 이해도 잘 못해. 학교에서 글 읽는 시간 주고 토론해보자! 했는데 난 글자만 본거지 내용 몰라서 말 못해.. 근데 또 시험은 잘봐 성적 장학금도 안놓치고 받았어. 교양 에세이 쓰는 과제도 잘써서 교수님이 나만 따로 연락주셨어 글 계속 써봤으면 좋겠다고..
근데 난 맥락 파악도 잘 못하고 말주변도 별로라 스스로 몽총하다 생각하거든.. 이상해...성적이 잘 나오는 것도, 저런 연락을 받는 것도.. 뭐가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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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옛날엔 학교뿐 아니라 학원에서도 때렸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