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풀옵션이고 1000에 35 분리형원룸(미닫이로 주방과 침실 분리, 거실의 개념은 없어)에 살고 있어 전용면적 6평 공급면적 8평ㅠㅠ 베란다 있고, 관리비는 수도요금 포함 5만원정도 나와!
지금집에서 4년째 잘 살고 있었는데 우리층 이웃들이 좀 민폐들이여서 이사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야ㅠㅠ
호수는 모르는데 커플인 부부인지 자주 악지르면서 싸워.. 하도 크게 악지르면서 싸워서 무슨 주제로 싸우는지도 들리고..
한집은 3일에 한번꼴로 노래를 엄청 불러 밤11시는 기본이고 주말 이른시간이나ㅠㅠ 그냥 상관 없이 엄청 자주..
이사를 고민하게 된 제일 큰 이유인 옆집.. 여자가 종종 소리도 지르고 저번엔 물건 다 때려 부시는 소리 들리고 커플일때인지 뭔지 모르는데 남자랑 엄청 싸우고 거기도 악지르고 싸우고 옆집이여서 말소리가 더 잘들리는데ㅠㅠ 원룸이 방음이 잘되는건 아니니까.. 뭐 남자가 칼 내려두라고 말리는듯한? 소리도 들리고... 여자가 ㅈㅅ한다고 난동? 피우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누가 신고해서 경찰도 오고ㅠㅠㅠㅠ 그 이후 큰 싸움은 없지만 내가 너무 무섭고 불안해ㅠㅠ 여자분이 그냥 큰소리로 엉엉 울때, 악쓰면서 소리지를때 잠도 못자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ㅠㅠㅠㅠ 시끄러울때마다 위층에서 내려와서 주의를 주는데도 소용이없더라고..
집 컨디션은 정말 좋고 4년을 살면서 월세를 올린적도 없으신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한 이웃들이 생기면서 집에와서도 이웃들이 또 소리지르고 싸울까봐, 노래를 부를까봐 맘편히 쉬지 못해ㅠㅠ
이사 가려는집은 지금 집 바로 뒤인데 2000에 45에 관리비는 5만원 똑같고 전용면적 6평에 공급면적 10평이야! 거기도 분리형인데 침실을 방문 닫고 써서 거실의 개념이 생겨! 주방+거실 같이 있고 방문 닫으면 침실!
베란다는 없지만 거실에 큰 창도 있고 지금집 처럼 건조기 옵션도 있어!
집주인이 건물 맨 윗층에 살고 있어서 건물 관리도 잘 된다고 하더라고ㅠㅠ
네이버에 쳐보니까 거주자 후기? 같은게 나와서 보니 방음 좋고 써있고 후기글 보이는것 마다 집주인이 있어서 관리가 잘 된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
이사 생각하는 집은 지금집 바로 뒷 건물이여서 차로 1분..? 걸어서는 3~5분 거리인데, 가까워서 차가 있으면 내 차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사하면 될 것 같은데 내가 차가 없어서 이사용달을 불러야 해서 이사 비용은 발생 할 것 같아ㅠㅠㅠㅠㅠ
집은 괜찮은 것 같은데, 지금 집 바로 뒤여서 이사해도 생활권과 직장출퇴근 문제도 없규ㅠㅠㅠㅠ
이웃들때문에 보증금 1000 더 쓰고 달에 월세 10 더 내서 사는게 맞는지 아직도 고민스러워ㅠㅠ
이사하는게 맞는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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