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팅룸에서 옷 갈아 입고 있었는데 이게 잠그는건 없고 그냥 밖에 사용중 표시만 뜨는 방식이였어
근데 모르는 아기가 내가 옷갈아 입는 사이에 문을 활짝 열었어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 씨X 뭐야” 라고 아주 약간 큰소리로 얘기하고 바로 문 닫았어
갈아입고 나와서 그 아이 부모가 거의 90도로 숙이며 사과했어
근데 엄마아빠가 바로 나한테 오더니 다 큰 성인이 왜 부모 부끄럽게 욕하냐고 나한테 오히려 혼냈어…
그래서 일부러 욕한것도 아니고 당황해서 욕한거고 내가 오히려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화내냐고 뭐라 했는데 “어차피 속옷이 보인것도 아니고 나시만 보인건데 그렇게 큰 피해를 입은것도 아니잖아“ 라고 이야기 하더라
25살 먹고 엄마아빠랑 같이 쇼핑한 내 잘못이지 ㅋㅋㅋ 진짜 정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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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떤돌 럽스타를 너무 대놓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