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하는 고딩인데 내가 성적에 비해 좀 좋은 학교 가고 싶다고 했거든? 근데 막 눈에 불을 켜고 "야 너 그 정도 수준 아니야. 너 거기 갈 수준 아닌 거 인정해라" 하면서 계속 사람을 괴롭힘. 뭐든 이런 식이야.
참고로 내가 뭘 우쭐대듯 말한 것도 아니고, 가족끼리 서로 내년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 얘기할 때 말한 건데 저래.
이것 말고도 뭐든 참견하고, 지 생각대로 뭐든 되어야하고, 또 그걸 내 입으로 인정해야 끝남.
가족들도 "야, 너 왜케 xx를 컨트롤 하려고 해?" 하면서 말리지만, 결국 언니 편 들기 마련이라 눈치도 너무 보임.
내가 상황이 안 좋아서 엄청 저렴한 돈 받고 하숙 시켜주는 거라 별 말을 못하고 있는데, 진짜 이상한 상황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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