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안함이 높은 사람이라 상대방이 해준 다정함, 노력들에서 관계에 대한 확신을 못얻었어 근데 이건 내잘못이잖아?
내가 안정적인 사람이었다면 충분히 결혼까지 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못한 내가 너무 미워
그때의 난 그 행동이 최선인 것도 아는데 그거밖에 안되는 내가 너무 싫어
헤어진지 2주 됐는데 오늘 유난히 힘들고 정말 끝이라는게 너무너무 와닿아서 죽을만큼 힘들어
어떻게 버텨야될지 감도안와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엉엉 우는게 전부야
나 어떡할까 얘를 잊을 수 있을까 죽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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