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술을 자주마시고 과도하게 마셔서 몇번 사고쳐가지고(범죄까진 아닌데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울 지경) 엄마랑 나 둘다 미친듯이 화내고 며칠동안 말도 안하고 엄마는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이혼서류까지 뽑았었는데 아빠가 다신 안마시겠다고 빌고빌어서 좀 안마시나 했거든
글고 아빠 술마시는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랑 나도 술 즐기는 타입인데도 집에 여분의 술 안둔다 말이야 맥주라도(엄마도 이모들이랑만 있으면 잘마심) 나는 마시고 싶으면 그때그때 한캔씩만 사서 그자리에서 먹음 근데 어제 3개묶음 할인하길래 큰맘먹고 사서 두캔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이번주 내내 하루에 한캔씩 까더니 오늘 그거 발견하자마자 너가 이런걸 사? 이러고 한캔 꺼내와서 먹는거보고 폭발함......그거 아빠마시라고 사둔거 아니라고 다음주부터는 술 줄이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거가지고 예의없게말했다고 온갖 티 다냄 아직도
진짜 여러모로 ptsd오면서 아직까지도 가슴 답답함 스트레스 갑자기 확 받아가지고...이럴때마다 진짜 결혼같은걸 안하고싶어 막말로 남의자식 습관떄문에 평생 어쩌다 한번씩 머리에 피 거꾸로 솟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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