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나랑 성격이 되게 달라진거같아
직장 다니면서 힘들어서 맨날 울고
동료들도 다들 그런 시기있다고 걍 버티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를 갔거든.. 약도 먹고
스트레스가 꽤 컸는데 참고 2년 다녔어ㅠㅠ
개충동적으로 갑자기 퇴사 저지르고 왔는데
일 배우다가 사장이 나한테 과하게 뭐라하면
걍 바로 그만둠 그러고 다른 일 구해
일하다가 다른 지역 살고싶으면 얘기하고 놀러가고
이사가고 엄청 변수 많아서 걱정할 일이 적어
ㅋㅋ걱정해보고 계획해봤자 그렇게 안돼서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사니까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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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