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스킨십을 직장 들어오고 나서부터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어
2월 말부터 나 건들이면 하지말라하고 스킨십하기싫다하고
손잡는거 뽀뽀하기 안기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이 너무
하고 싶지않은거야
그렇다고 애인이 싫은건 아니고 그냥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지 스킨십이 생각도 안 나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하면 또 억지로 하는 느낌이고 좋지도 않고
이번에도 그냥 애인한테 미안해서 억지로 스킨십하다가 울게되는거야
행복하지도 않고 모든게 다 억지로 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울다가 나 이제 미안해서 못 만나겠다고 시간갖자하니까 애인이 자기가 너무 부담준것같다고 미안하다고 시간 갖고 싶으면 갖자길래
알겠다했는데 막상 갖기에는 애인이 너무 좋은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일단 애인이랑 부둥켜안고서 울다가 시간 안 갖고 같이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기로 했거든
애인이 자기는 일년이고 이년이고 괜찮다고 그냥 내 옆에 있고 싶다고 억지로 스킨십 안 해도 된다해서 이제 그런 부담감 없이 지내기로 했는데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어 사회초년생이라 내가 너무 부담감에 짖눌러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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