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편이 원래 농약회사 영업일을 했는데 그건 그냥 시골 가서 어르신들이랑 막걸리 마시면서 영업하는거라 여자들 나오는 노래방 이런 데는 안 갔대. 그래서 난 그냥 와 막걸리 머리 개아픈데.. 이러고 말았다?
근데 이제는 이직해서 똑같은 영업직인데 파는 물건이 달라지니까 여자끼고 영업한대.. 그거 듣고 우리는 미친거 아냐??? 이러는데 친구는 그냥 일이니까 괜찮아~~ 연봉도 많이 올랐어~ 이러고 끝임..
아니 근데 하.. 저런거 알려주면 우리가 앞으로 본인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차라리 알려주지 말지 괜히 알려줘서 겁나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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