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결혼 계기로 오랜만에 연락한거 있음
근데 그냥 9월에 ㅇㅇ동에서 결혼 예정이라고 하고 혹시 올수있으면 초대하고싶다고함 바쁘거나 일있으면 오지마 정말 부담갖지마 축의금 같은것도 필요 없지만 시간내기 어려운데 무리하지말고 하나도 안서운하고... 그냥 내 신상이 이렇게 바뀌는데 고마웠던 친구들에게 인사 연락 꼭 한번 하고싶었다고
어떤애들은 모청 달라고 하고 와줘서 인연 다시 살리기도했고 어떤애들은 축하하고 모청도 받고싶은데 사실 참석이 힘들다해서 절대괜찮고 모청드릴테니 나의 쩌는 웨딩사진 봐달라~ 하고 웃어넘기기도하고
기분 안좋은티 내는 사람들도 있긴있었는데, 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우리는 경조사 함께할 사이는 아니었구나 하고 깨닫게된것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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