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 간접적인거 다 포함 ㅇㅇ
일단 나부터 얘기하자면 (본인 무종교임)
20살 때 강남에서 알바했을 때 알바 마지막 날 퇴근하면서 남자 2명한테 꼬드김 당해서
어디 건물같은 곳? 가서 내 사주 얘기 듣고 제사 지내고 그 제사 음식 얻어 먹고 나왔었음.
*지금도 그 자리에서 포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강남역 11번출구 근처였음*
나중에 알고보니 대순진리회 더라. 이게 내 첫번째 사이비 경험
두번째는 대학 막학기 즈음에 엄마가 오래 알고 지내던 권사님이
교회 한번 다녀보지 않겠냐고 권유해서 집 근처에 교회를 나갔었는데
설교해주는 목사님 말투가 좀 독특했었음.
말끝마다 맞지요? 하길래 그땐 좀 웃기네ㅋ 하고 말았는데
*이건 신천지 말버릇이더라..*
20년도 초에 코로나 터지고 나서 신천지가 한참 난리통이였잖슴?
신천지 위장교회 목록이라고 인터넷에 돌길래 봤더니 다니고 있던 이 교회 이름이떠서
바로 엄마한테 얘기하고 그 뒤로 안나갔었음.
차단했는데도 끈질기게 연락 하는거 보고 진짜 미쳤나 싶었음.
그 뒤로 교회도 없어짐.
세번째는... 딱히 피해 받은건 없는데
나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교회를 다니는데 특이하게 보통 교회와는 다르게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나간다고 했었음.
정통교단에 속해있는 교회도 어릴적에 다녀봤어서 왜 일요일에 안하고 토요일에 하지?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우연찮게 그 분 아이패드에 여호와의 증인 있는거 보고
아... ㅇㅇ 그랬구나 했었음. 가족이 다 여증이라고 했음.
근데 딱히 전도 같은 것도 안하고 여증인거 빼면 사람은 멀쩡했다고 느낌
쓰고 보니 엄청 길어졌네 ㅋㅋㅋ
다들 종교가 있다면 각자 믿는 종교 잘 믿었으면 좋겠고
만약 없다면 이런 사이비도 있으니 조심해서 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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