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 28 나 26
만난지 1년이고 결혼이나 그런 얘기는 거의 안 나오고 그냥 사귀고 있어.
나 자취하는 거 아시고 그냥 예쁜 컵, 수저세트, 외국 과자 이런 거 종종 주시는데 계속 받기만 하는 게 죄송함.
우리 며느리~ 이런 느낌으로 주시기보단 그냥 우리 아들 애인니까 챙겨주시는 거 같아.
수저나 컵 같은 건 나 주시는 겸 자취하니까 애인이 우리 집 올 때 같이 쓰면 더 좋고~ 이런 느낌임
저번에 해외 갔을 때 엄마꺼 사면서 애인 어머니 오일 하나 사드리긴 했는데 해외여행은 맨날 가는 게 아니니까.
결혼할 사이 아니면 챙기지 말라고 하는 말도 있고
근데 또 죄송하기도 해서 뭘 드려야 할지 그냥 감사하게 받고 해외여행 갈 때만 선물 하나씩 사드릴지 모르겠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