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지금 일을 다니고 있고
나는 퇴사 2달차야
데이트 비용도 거의 다 애인이 내고
자꾸 내 핸드폰도 바꿔주겠다
친구랑 당일치기 놀러가는데 용돈 보내주고 그러거든
연애 초부터 자기랑 만날 땐 부담없이 만났음 좋겠다
자기가 여유가 되는 선이여서 해주는 거다
하는데 너무 고맙고 좋거든
근데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해
그래서 폰 계속 바꿔주고 싶다는데
내가 괜찮다 괜찮다 이야기하고있고
애인이 조금 가격대 있는 걸 사준다고 하면
그냥 고맙다 받는 편이야 ? 아니면 어떤식으로 해?
나는 항상 애인들을 만날 때 돈에 대해서
서로 사리는…? 아끼는? 좀 그나마 저렴한 곳 알아보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다보니까 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ㅠㅠ 그냥 부담없이 받으라는데
해줄 때마다 그냥 다 고맙다 좋다 해야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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