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몇번 집에 초대해주길래 놀러가서 같이 티비도 보고 이야기도 하고 했는데 집주인이 한날 자기 손자 자랑하면서 만나볼래? 하길래 거절함
그후로 나를 집에 초대해놓고 자기 시누이는 연애결혼했는데 남편한테 두들겨 맞고 살았다 어딜가도 니 시누이 장에서 맞고 있더라 어디서 맞고 있더라 소리 뿐이더라 하면서 연애결혼하면 맞고 산다는 이야기를 매번 함.
그러더니 매번 초대해서 가면 시누이욕, 연애결혼욕, 자식자랑, 손자손녀자랑 매일 자랑하더니 우리 집안 은근 무시하는 말을 하기 시작함
휴일 집에 있으면 오고싶을 때 뜬금없이 나오라고 내집 문을 두들김 매번 미연이라고 부르는데 내이름도 아님;
친하더라도 결국은 집주인인데 자꾸 집 문 두들기는 거 불편했음.
집에 초대하는 것도 거절하면 섭섭한 티내고 휴일 집에 쉬고 싶어도 뜬금 오라고 초대함; 안 가니까 니랑 내랑 싸운 것 같다 섭섭하다 그럼;
방음하나도 안 되는데 자꾸 티비소리 엄청 크게 틀고 일요일만되면 찬송가틀고 난리임.
자꾸 내가 오는지 가는지 거실에서 봄. 어디나가던데 어디 갔다오냐 막 그러심 사생활이 없음. 자꾸 오는 거 가는 거 묻고 알려고 하니까 사생활이 없다 묻지말아달라 하니까 여자 혼자사는데 오는지 가는지 내가 알아야 안심이 된다 그러시는데 나는 너무 싫음ㅠ
대화를 해도 이상하게 기억하고 이상하게 해석함. 내가 하지 않은 걸 했다고 기억하고 정정해줘도 의미없음.
그리고 한날 뒷집에서 준건데 너무 많이 줬다며 강정을 줬는데 강정 안 먹음. 놔두면 혼자살아서 안 먹으면 결국 버림.
안 받는다고 해도 억지로 쥐어주길래 다시 집에 돌려드림.
그랬더니 집앞에서 이웃이랑 내 뒷담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후로 티비소리 크게틀때마다 나도 불경틀었음.
같이 소음배틀함.
그래서 부동산에 집내놓고 이사나가겠다고 했는데 옆집분이 돈 내어줄테니 집구해보라 하고 전화 끊으심.
부동산이랑 가을쯤 나가기로 했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지금부터 구하라하심 성격도 원래 자기 할말만 하고 남말 안 듣는 성격이라 내가 이야기하는 게 안 들리나봄; 당장 구하라는데
엄마는 오히려 잘 되었다 빨리 나오라고 하는데 마지막까지 갑질 아닌 갑질을 하니 열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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