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떨어쟜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두번째 지원이였거든?
첫 번째때는 서류에서부터 떨어졌어서
이력서 아예 싹 수정하고 재지원했어
그래서 연락이 왔고
2차 화상면접도 합격해서 3차 대표랑 대면 면접을 했는데
대표 대면면접이 최종이야
거기서 잘 안됐어 ㅜㅜㅜㅜㅜ
나한테 질문하신게
살면서 죽을만큼 열심히 해본거 있냐고 여쭤보셨는데
사실 나 매일매일이 죽을만큼 열심히 사는거거든?
내가 옛날에 뇌를 다쳐서 기억력이 많이 없어
그래서 어디 직장에 입사하면 미친듯이 거기 방침 외우고 레시피 외우고 하거든…
매일이 시험이야 나한테는
근데 내가 이걸 대표님한테 말 할수가 없는데
내가 정말 그거 외에 죽을만큼 열심히 한게 안떠오르더라고
질문에 답을 해야하니까 일단
2년전 정도부터 영어공부를 하고있다고 포기했었는데
ㅇㅇ회사에 들어가고 부터 열심히 공부 했다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거다 라고 했는데
어쨌든 나는 죽을만큼 무언가를 해내기 위해 열심히 한게 없는거잖아
거기서 좀 마이너스가 컸나 봐
물론 이것 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이거도 이유 중 하나일거 같아서 ㅜㅜㅜ
불합격했어ㅜㅜㅜㅜㅜㅜㅜ
나 지금 아무것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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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