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타격 부진에 따른 2군행이지만, 다른 이유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오수나는 최근 두 차례 뜻하지 않게 구설에 올랐다.
지난 16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홈경기. 8회 헛스윙 후 배트를 놓쳤다. 오수나의 손을 떠난 방망이가 가와카미 다쿠토 구심(30)의 좌측 머리 부분을 강타했다. 가와카미 구심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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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나는 17일 SNS에 사과글을 올리고 가와카미 구심의 쾌유를 기원했다.
지난 25일 주니치전 때도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 8회 1사 1,2루에서 오수나가 헛스윙을 한 직후 배트가 주니치 포수 이시이 유타(26)의 머리를 직격 했다. 이시이는 다행히 상태를 점검하고 계속 경기에 나갔다. 오수나가 의도한 게 아니었겠지만 심적인 충격, 부담이 컸을 것이다.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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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타팀팬 눈이 정확하다고 들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