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마의 잘못된 양육으로인해
14살때부터 우울증이 생겼는데
그게 중~고등학교 쭉 가면서 대학교때 우울증이 심해서 그에 따른 부작용이 굉장히 심했었음
그때 정말 죽기 아니면 워홀가기 딱 이 두가지 선택지밖에 없었는데
어차피 죽을거니까 워홀가서 죽자 이런 생각으로 워홀을 선택했고
그당시 내가 외국을 알아볼 정신적 여유도, 알바를 해서 돈 모아서 워홀 갈 그런 상황도 아니였어서
걍 돈 주면 숙식숙박 다 지원해주고 비행기표까지 다알아봐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갔음
그때 너가 알아서 워홀 가라 이랬으면 못갔을걸
그때 워홀가서 정말 많은 경험했고
한국이랑은 다른 경험들을 재경험하면서 삶의 원동력이 생김
그 이후로 한국 돌아와서 당연히 우울증은 정신과가서 약 먹었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아무튼 그때 그 원동력으로 여기까지 이어져옴
지금 37살인데
난 우울증이 정신병적으로 와서 지금도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사람들 눈도 못마주쳐
근데 그 우울증 상태로 계속 한국에만 있었으면 정말 아주 비참하게 죽었을듯
내가 워홀을 가서 살수있는 기회를 얻었고
근데 워홀을 갈 기회는 돈으로 샀음
돈 없었으면 아예 못갔어
난 그 이후로 되게 마인드가 돈을 중요시 여기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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